
군포시, 추석연휴 안전 종합대책 가동
군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청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반 100명의 근무자를 투입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종합상황실은 재난·재해, 물가 안정, 청소·교통관리, 응급진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재해대책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통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한다.
또한 비상진료상황반을 가동해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지역 내 비상진료 의료기관 62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77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연휴 기간에도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통 및 주차 대책도 마련됐다. 산본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시청 민원주차장을 포함한 지역 내 유료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함께 마련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종합대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