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수놓은 별빛다올축제 현장

1
가을밤 수놓은 별빛다올축제 현장

가을밤 수놓은 별빛다올축제 현장

화성특례시 동탄구에 위치한 다올공원에서 지난 9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별빛다올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 속 공원은 축제 당일 화창한 가을 날씨와 함께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습니다.

축제장 중심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마술쇼가 펼쳐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전광판에 비친 축제 배경과 함께 신비로운 마술이 이어지자, 아이들은 손끝을 응시하며 환호했고, 어른들도 박수로 화답하는 등 축제의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공원 한켠에 설치된 안내 부스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로 붐볐으며, 스태프들의 친절한 안내 아래 차례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먹거리 공간에는 보랏빛 음료 트럭과 다양한 푸드트럭이 자리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긴 줄이 이어진 푸드트럭 앞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별빛다올축제 메인 무대 주변에는 대형 전광판과 음향 장비가 갖춰져 있어 행사 진행을 원활하게 지원했으며, 많은 인파가 모여 무대 위 공연을 함께 즐기며 축제 분위기에 완전히 몰입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광장과 공원 일대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거닐며 축제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푸드트럭과 상점가 주변에서도 시민들이 음식을 나누며 주말의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다올공원 내 직거래 부스에서는 서신면 포도농가 등 지역 농특산물이 선보여져 주민들이 직접 상품을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축제는 친환경적인 면모도 갖추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다회용기 반납 안내판과 전용 수거함이 설치되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빛났습니다.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앉자, 다올공원의 조명과 무대 불빛, 그리고 인근 아파트 단지의 야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가을밤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밤하늘의 별빛과 함께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가을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였습니다.

이번 별빛다올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화합과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행사였습니다.

장소: 동탄다올공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신리천로 586

가을밤 수놓은 별빛다올축제 현장
가을밤 수놓은 별빛다올축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