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2026년 9월 29일 입찰, 7회 유찰로 최저입찰가 1억 6,420만원까지 떨어진 태안 남면의 부동산 경매 물건입니다.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 상세 정보 바로가기 https://modoo.io/auction/10354
경매물건 주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당암리 170-6
태안군 남면 당암리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14,507㎡(약 4,388평) 크기로, 대규모 농지나 개발용지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땅입니다. 주변은 주로 농지와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안읍까지 차로 약 20분 거리로 비교적 조용한 농촌 환경입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차량 이용이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광고
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4억 7,873만원이었으나, 7회 유찰로 인해 최저입찰가가 1억 6,420만원으로 감정가의 34% 수준에 불과합니다. 같은 지역 내 유사 면적의 부동산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한 가격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예상 낙찰가는 약 1억 7,241만원 전후로 생각됩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3년 2월 1일 설정된 근저당입니다. 권리분석을 위해선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목록 5의 남서쪽 지상에 타인 소유의 무궁화 나무가 매각에서 제외되어 있다는 점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가로, 임차인 현황이 불분명하므로 입찰 전 철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광고
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7회 유찰은 매력적이면서도 동시에 주의를 요하는 신호입니다. 인근 개발 계획이나 지역 호재가 있다면 상당한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이 지역 자체가 활성화된 경제권역이 아니라는 점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취등록세를 약 793만원 정도 예상해야 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7회 유찰된 물건은 경쟁률이 낮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있으니 권장 입찰가는 1억 7,000만원 이하로 설정하고, 철저한 현장조사와 서류 검토가 필수입니다. 특히, 임차인 및 타인 소유 수목 문제를 명확히 이해한 후 입찰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