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곡공원에서 열린 주민 축제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10월 2일 장곡공원에서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주민 어울림 축제 누구나 함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했다. 공연과 체험부스, 나눔마켓이 한 공간에서 운영되면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 사이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곡공원 곳곳에서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세대가 함께 즐긴 문화예술 공연
축제는 통기타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디스코장구와 라인댄스, 밸리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다.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 문화예술 참여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시흥장현샛별어린이집과 장곡중학교 댄스팀의 공연을 비롯해 밴드 공연과 매직 저글링 서커스 공연도 진행됐다.
각 공연은 춤과 음악, 마술과 곡예를 아우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무대 주변에 모여 공연을 지켜봤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역기관이 마련한 체험 공간
행사장에는 여러 지역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는 다음과 같다.
- 국제로타리3690지구 시흥해당화로타리클럽
-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 장곡교육자치회
-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장곡지역
-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
-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 타로힐러
- 댓골마을학교
- 스마택트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캘리그래피 동아리
- 펜과실의 손놀이연구회
주민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찾아 체험을 이어갔다.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관과 단체의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행사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의료지원과 자원봉사도 함께
일어나병원은 행사장에서 의료지원과 체성분 검사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축제를 즐기는 가운데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흥시처음처럼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시흥연성·장곡봉사회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지역기관과 봉사단체의 참여가 더해지면서 공연과 체험, 의료지원이 함께하는 주민 축제로 운영됐다.
주민 소통을 잇는 복지문화 행사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많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공개 문의는 시흥시 복지정책과 복지관운영팀 031-380-553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