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햇살이 이어지는 10월, 충청남도 당진 면천읍성 일원에서 음악과 음식,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축제가 열린다.
2026 당진 면천읍성 축제 <들어유>는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양희은 콘서트를 비롯해 연암 박지원 이야기, 읍성 건축 도슨트 투어, 면천 콩국수와 두견주 시음 및 체험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 당진 면천읍성 축제 <들어유> |
|---|---|
| 기간 |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당진 면천읍성 일원 |
| 위치 |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930-1 |
| 문의 | 당진시가 공개한 축제 문의 번호 041-356-5501 |
축제 현장인 면천읍성에서는 공연만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이야기와 건축, 음식과 술을 차례로 접할 수 있다. 행사명인 <들어유>에도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들으며 축제 공간으로 들어온다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담긴다.
음악과 이야기가 만나는 무대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메인 스테이지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축제에 소개된 공연 프로그램에는 양희은 콘서트가 포함돼 있어 가을 저녁의 중심 무대를 채운다.
주요 행사로는 연암 박지원 이야기가 준비된다. 이와 함께 면천읍성의 건축을 살펴보는 도슨트 투어도 진행돼, 관람객은 공연과 이야기를 한 축제 안에서 만날 수 있다.
면천의 음식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으로는 면천 콩국수와 두견주 시음 및 체험이 마련된다. 음악을 듣고 읍성의 건축 이야기를 살펴본 뒤 음식과 두견주를 접하는 흐름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공연, 이야기, 건축 투어, 음식 체험이 한자리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이번 축제의 핵심이다. 면천읍성 일원은 프로그램에 따라 이동하는 관람객들로 채워지고, 가을 햇살 아래에서는 무대 공연과 체험 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하루 먼저 열리는 연계 행사
본 축제에 앞서 제2회 산사음악회가 연계 행사로 열린다. 일정은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오후 6시이며, 장소는 당진 영탑사 경내 특설무대다.
출연진으로는 한영애, 신승태, 신촌블루스, 당진시 충남 합창단이 안내됐다. 연계 행사는 면천읍성 축제 개막 하루 전에 열리므로 본 행사 일정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사 일정 정리
- 10월 9일 금요일 오후 6시 제2회 산사음악회
- 10월 10일 토요일부터 11일 일요일까지 면천읍성 축제
-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7시 메인 스테이지 콘서트
- 축제 기간 연암 박지원 이야기와 읍성 건축 도슨트 투어
- 면천 콩국수와 두견주 시음 및 체험
이번 행사는 당진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음악과 음식, 이야기를 연결한다. 이틀간의 본 축제와 하루 앞서 열리는 산사음악회를 함께 구분해 살펴보면 전체 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