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운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따뜻한 국물 음식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자리한 송가네돌솥추어탕 양평점은 추어탕과 돌솥밥을 중심으로 쌈밥과 돈가스 등을 함께 선보이는 음식점이다. 용문점에 이어 2026년 8월 문을 연 양평점으로, 진한 국물과 따뜻한 돌솥밥을 한 상에서 맛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양평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
매장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15 1, 2, 3호에 있다. 양평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한라비발디 1단지 안 파리바게트 옆에 자리한다.
차량 방문객은 매장 앞 공터와 위쪽의 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차 공간이 비교적 넉넉하게 마련돼 있으며, 매장에서는 개인 식사뿐 아니라 단체 식사도 가능하다.
| 구분 | 내용 |
|---|---|
| 매장명 | 송가네돌솥추어탕 양평점 |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중앙로 15 1, 2, 3호 |
| 위치 | 한라비발디 1단지 파리바게트 옆 |
| 영업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
| 이용 정보 | 주차장 이용 가능, 단체 식사 가능 |
| 매장 전화 | 0507-1351-5250 |
지평 농장에서 기른 미꾸라지
이곳의 추어탕에는 주인이 지평 농장에서 직접 기른 미꾸라지가 사용된다. 추어탕의 주재료와 함께 쌀, 배추, 고춧가루 등 반찬에 들어가는 재료도 국내산으로 마련한다.
국물은 된장을 바탕으로 고소하고 진하게 끓여내며, 미꾸라지 특유의 냄새가 강하지 않도록 깔끔한 맛을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극적인 양념보다 편안한 집밥에 가까운 맛을 내세운 구성이어서 돌솥밥과 반찬을 곁들여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고르는 추어탕
추어탕은 한 가지 방식으로만 제공되지 않는다. 기본 추어탕부터 얼큰한 국물, 통미꾸라지, 우렁이를 더한 메뉴까지 선택지를 나눴다. 기본 추어탕은 돌솥밥과 함께 1만2천 원이며, 얼큰추어탕은 1만3천 원, 통추어탕과 우렁추어탕은 각각 1만4천 원이다.
| 메뉴 | 가격 | 특징 |
|---|---|---|
| 추어탕 | 1만2천 원 | 돌솥밥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메뉴 |
| 얼큰추어탕 | 1만3천 원 | 얼큰한 맛을 더한 추어탕 |
| 통추어탕 | 1만4천 원 | 통미꾸라지를 사용한 메뉴 |
| 우렁추어탕 | 1만4천 원 | 우렁이를 곁들인 추어탕 |
| 제육쌈밥 | 1만8천 원 | 제육과 여러 쌈 채소로 구성된 메뉴 |
| 우렁이쌈밥 | 1만3천 원 | 우렁이와 쌈 채소를 함께 먹는 메뉴 |
추어탕 외에는 제육쌈밥과 우렁이쌈밥이 준비돼 있다. 추어탕이나 쌈밥을 선호하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돈가스 메뉴도 갖췄다. 가족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했을 때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해 나눠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쌈 채소를 더하는 셀프바
주문과 결제는 자리에서 이용하는 테이블오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문을 위해 별도로 이동할 필요가 없고, 식사 메뉴를 확인한 뒤 결제까지 이어갈 수 있다.
매장 한쪽에는 쌈 채소 셀프바가 마련돼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상추 외에도 케일, 배추, 적근대 등 여러 종류의 채소를 추가해 먹을 수 있다. 기본 반찬이 부족할 때도 셀프바를 이용해 필요한 만큼 더 가져갈 수 있다.
테이블에는 추어탕과 돌솥밥, 반찬이 차례로 놓이고, 쌈밥을 주문한 자리에는 여러 색의 채소가 더해진다. 따뜻한 뚝배기에서 올라오는 김과 갓 지은 돌솥밥이 어우러져 매장 안에는 든든한 한식을 앞에 둔 식사 풍경이 펼쳐진다.
제육쌈밥과 추어튀김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객은 추어탕과 쌈밥을 함께 주문해 서로 다른 맛을 곁들일 수 있다. 제육쌈밥의 제육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지녔으며, 양념은 지나치게 달거나 맵지 않은 편이다. 상추를 비롯한 셀프바의 채소와 함께 싸 먹도록 구성돼 있다.
추어튀김은 추어탕과 곁들이는 별도 음식이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에서는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 부드러운 국물 요리와 식감의 차이를 만든다. 여러 명이 찾았을 때 추어탕이나 쌈밥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다.
강황 돌솥밥과 식사의 마무리
추어탕과 함께 나오는 돌솥밥에는 강황을 넣어 은은한 황금빛을 냈다. 갓 지은 밥을 먼저 덜어 추어탕과 먹고, 돌솥에 남은 밥에는 물을 부어 숭늉과 누룽지로 마무리할 수 있다.
고소하고 진한 된장 바탕의 추어탕과 따뜻한 강황밥이 식사의 중심을 이루고, 마지막에는 구수한 숭늉이 이어진다. 반찬으로 나오는 오징어젓갈은 누룽지와 함께 곁들일 수 있어 짭조름한 맛과 구수한 맛의 대비를 만든다.
한 상에 담긴 메뉴 구성
송가네돌솥추어탕 양평점은 추어탕과 돌솥밥을 중심으로 다양한 취향을 한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한 곳이다. 기본 추어탕뿐 아니라 얼큰추어탕, 통추어탕, 우렁추어탕을 마련했고, 제육쌈밥과 우렁이쌈밥, 돈가스까지 선택 범위를 넓혔다.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음식, 여러 종류의 쌈 채소를 갖춘 셀프바, 테이블오더, 주차 공간과 단체 이용 환경이 매장의 주요 특징이다. 양평역과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국물과 돌솥밥을 찾는 이들이 위치와 메뉴, 가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식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