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관광에 국민 아이디어를 더한다
경상남도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남 AI 관광 통합플랫폼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하반기 기획·테마 도민제안 공모’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모의 핵심은 경남의 관광 자원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객을 연결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행 편의를 높일 방안을 찾는 데 있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플랫폼의 신규 기능이나 지역 연계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다.
공모 일정과 참여 대상
| 접수 기간 |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부터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
|---|---|
| 운영 기간 | 12일간 |
| 참여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 연령 제한 | 없음 |
| 지역 제한 | 없음 |
| 시상 시기 | 2026년 12월 |
공모 명칭에는 ‘도민제안’이 포함돼 있지만 참여 범위는 경남도민에 한정되지 않는다. 연령과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제안할 수 있다.
세 가지 공모 분야
새로운 관광 콘텐츠
경남의 명소와 음식, 축제, 문화유산, 체험 자원을 소재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안하는 분야다. 이미 알려진 관광지뿐 아니라 아직 널리 주목받지 못한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는 아이디어도 포함된다.지역상생 관광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관광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집한다.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가 지역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가 주요 대상이다.경남 관광 AI 접목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받는다. 관광객의 수요에 맞춘 여행 서비스 등 경남 관광과 AI를 결합하는 제안이 해당한다.
세 분야는 관광 명소의 발견에서 지역경제와의 연결, 여행 편의 개선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관광 콘텐츠와 지역상생, AI 활용을 경남 관광 통합플랫폼 안에서 함께 구현하려는 공모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안 아이디어의 활용 방향
공모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는다. 채택된 제안은 실제 적용 가능성을 추가로 검토한 뒤 경남 AI 관광 통합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으로 개발될 수 있다.
지역 상권이나 소상공인과 연결할 수 있는 제안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추진된다. 국민이 발견한 경남의 숨은 관광 매력을 디지털 서비스로 구체화하고, 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것이 이번 공모의 방향이다.
참여 절차
- 경상남도 누리집의 도민참여 플랫폼에 접속한다.
- 기획·테마 제안 게시판에서 해당 공고와 유의사항을 확인한다.
-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한다.
- 2026년 10월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마친다.
접수 마감 시각이 정해져 있으므로 제안서는 기간 안에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운영과 제안서 접수는 경상남도 도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심사와 시상 규모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우수제안 시상은 2026년 12월 진행될 예정이다.
| 구분 | 상금 |
|---|---|
| 금상 | 100만 원 |
| 은상 | 70만 원 |
| 동상 | 50만 원 |
| 장려상 | 30만 원 |
최대 상금은 금상 100만 원이며 은상 7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이 각각 마련됐다.
아이디어가 관광 서비스로 이어지는 과정
이번 공모는 제안 수집에 그치지 않고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관광 서비스에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민이 찾아낸 명소와 음식, 축제, 문화유산, 체험 요소는 새로운 콘텐츠의 출발점이 되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잇는 제안은 지역상생 관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여기에 AI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와 편의 기능을 결합해 경남 관광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살핀 뒤 2027년 준공 목표인 경남 AI 관광 통합플랫폼에 반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