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구 동구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재난대비훈련인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합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폭설과 철도 재난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상황을 가정한다.
안전한국훈련이란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실시하는 재난대비훈련이다. 실제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다양한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관계 기관의 합동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실제 상황과 같은 조건에서 대응 과정을 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 이번 훈련에서도 재난 발생 직후의 신속한 대응과 관계 기관 사이의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복합 재난 대응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 일정과 장소
| 구분 | 내용 |
|---|---|
| 훈련 일시 |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13시 3분 |
| 훈련 장소 | 대구교통공사 안심차량기지사업소 |
| 훈련 내용 | 폭설과 철도 재난 복합 상황 대응훈련 |
훈련 장소는 대구교통공사 안심차량기지사업소다.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철도 관련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방식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관계 기관의 움직임이 이어질 예정이다. 긴급차량 출동과 사이렌, 안내방송도 훈련 과정에 포함돼 실제 재난 대응과 유사한 환경이 조성된다.
사전 연습과 본 훈련 일정
- 사전 연습일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10월 28일 수요일
- 본 훈련일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본 훈련에 앞서 두 차례 사전 연습이 진행된다. 사전 연습일부터 본 훈련일까지 훈련장 주변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출동할 수 있다.
인근 주민이 알아둘 사항
사전 연습과 본 훈련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사이렌과 안내방송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훈련장 인근에서는 긴급차량 이동 등에 따라 일부 통행이 불편해질 가능성도 있다.
해당 일정에 안심차량기지사업소 주변을 이용하는 주민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의 이동, 사이렌 및 안내방송이 실제 재난이 아닌 훈련 과정에서 이뤄진다는 점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대구 동구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이번 안전한국훈련에 인근 주민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