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성 담은 부산꾸

부산 감성 담은 부산꾸

부산시가 부산의 명소와 축제, 일상을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담을 수 있는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의 운영을 시작한다. 부산 여행을 마친 뒤에도 도시의 풍경과 분위기를 계속 떠올리는 이른바 ‘부산병’ 흐름에 맞춰, 부산의 로컬 감성을 일상에서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부산꾸는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꾸미는 ‘폰꾸’와 컴퓨터·태블릿 화면을 꾸미는 ‘컴꾸’ 문화를 반영했다. 시민과 관광객이 매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해 부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다.

부산꾸 서비스 개요

부산꾸에서는 부산을 소재로 제작한 일러스트와 디지털 스티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의 영상 콘텐츠 메뉴에서 부산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분주요 내용
플랫폼 명칭부산 디지털 굿즈 플랫폼 부산꾸
운영 목적부산의 풍경과 로컬 감성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제공
주요 이용 대상Z세대를 비롯해 디지털 기기 꾸미기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
이용 경로부산시 누리집 메인 화면의 영상 콘텐츠 메뉴에서 부산꾸 선택

활자 중심의 정책 홍보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이용자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부산의 장면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 도시의 이미지를 생활 가까이에서 접하게 한다.

부산 명소를 담은 디지털 굿즈

플랫폼에는 광안대교와 감천문화마을 등 부산의 대표 명소를 새롭게 표현한 배경화면이 마련된다. 부산시 대표 소통 캐릭터인 부기를 비롯해 부산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PNG 형식의 디지털 스티커도 제공한다.

콘텐츠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로컬 일러스트 작가들과 협업해 제작하며, 새로운 디자인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지의 익숙한 모습을 작가의 시선으로 다시 표현함으로써 부산의 풍경을 디지털 기기에서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분류제공 내용
배경화면고화질 이미지와 움직이는 동영상 배경화면
디지털 스티커부산의 명소와 일상, 캐릭터 등을 담은 PNG 콘텐츠
주요 소재광안대교, 감천문화마을, 축제, 시정 정책, 부기
참여 작가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일러스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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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와 지역에 맞춘 검색

이용자는 원하는 굿즈를 주제별, 아이템별, 기기별, 구군별로 나눠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사용하는 기기에 맞춰 콘텐츠를 살펴볼 수 있으며, 부산의 특정 지역이나 관심 있는 소재를 기준으로 결과를 좁힐 수도 있다.

  • 주제별 검색 명소와 축제, 정책, 캐릭터 등 관심 주제로 구분
  • 아이템별 검색 이미지 배경화면과 동영상 배경화면, 디지털 스티커로 구분
  • 기기별 검색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환경에 맞춰 구분
  • 구군별 검색 부산의 구와 군을 기준으로 지역 콘텐츠 확인

각 콘텐츠에는 공공누리 제1유형부터 제4유형 또는 자유이용 조건이 표시된다. 이용자는 내려받기 전에 개별 콘텐츠에 적용된 사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시민이 만드는 부산의 장면

부산꾸는 시가 제작한 자료만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내가 만든 굿즈 코너도 운영한다. 부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상이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부산의 사진과 영상을 올릴 수 있다.

이렇게 모인 자료는 디지털 굿즈로 제작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될 수 있다. 부산의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시민과 여행자의 눈에 포착된 다양한 도시 풍경이 새로운 콘텐츠가 되는 구조다. 각자가 담은 부산의 표정이 플랫폼에 쌓이며 도시의 모습을 한층 폭넓게 보여주게 된다.

항목내용
참여 코너내가 만든 굿즈
참여 대상부산을 사랑하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대상 자료부산의 일상이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
활용 방식디지털 굿즈로 제작해 플랫폼 이용자들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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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기념 참여 행사

플랫폼 개설을 기념한 참여 행사도 2026년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은 북항친수공원과 부캉이를 직접 촬영한 콘텐츠다. 제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0명에게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을 제공한다.

구분행사 내용
기간2026년 10월 20일까지
필수 소재북항친수공원과 부캉이를 직접 촬영한 콘텐츠
선정 방식추첨
선정 인원100명
제공 혜택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

일상으로 들어온 부산 브랜드

부산시는 부산꾸를 통해 단방향으로 정보를 전달하던 방식에서 시민이 함께 콘텐츠를 만드는 참여형 문화 확산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촬영한 도시의 여러 모습이 디지털 굿즈로 축적되면 부산의 브랜드를 알리는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부산꾸의 중심은 부산의 풍경을 한 번 보고 지나가는 장면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컴퓨터에서 반복해 만나는 일상의 이미지로 바꾸는 데 있다. 광안대교와 감천문화마을 같은 대표 명소부터 캐릭터와 축제, 시민이 포착한 생활 속 장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살펴볼 수 있다.

부산을 다녀온 관광객에게는 여행의 기억을 이어가는 디지털 소품이 되고, 시민에게는 익숙한 도시를 새로운 그림과 영상으로 다시 만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부산의 명소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부산 감성 담은 부산꾸
부산 감성 담은 부산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