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아이돌봄서비스 평가 성과
논산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논산시가 운영해 온 아이돌봄서비스의 성과와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수준, 기관 운영 및 서비스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거둔 성과다. 특히 전국 기관을 지역 유형에 따라 나눠 평가한 가운데 도농지역 제공기관 중 A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육 공백을 메우는 정부 지원 사업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아이돌봄사가 이용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다. 보호자가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의 생활 공간인 가정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간다는 점은 이 사업의 핵심이다. 이용 가정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면서 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돌봄서비스다.
전국 228개 제공기관 종합 평가
2026년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 기관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시형·도농형·농촌형으로 구분됐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운영 전반을 살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비스 성과와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의 12개 지표가 반영됐으며, 서비스 관리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를 살피는 정성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 평가 대상 |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개소 |
|---|---|
| 기관 유형 | 도시형·도농형·농촌형 |
| 평가 구성 |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정성평가 |
| 주요 항목 | 서비스 성과,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 |
도농지역 54곳 가운데 A등급
논산시는 도농지역에 해당하는 54개 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A등급을 받은 17개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논산시의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수준과 관리 역량이 평가 기준을 통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이돌봄사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이용 가정마다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운영 노력도 이번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A등급 선정은 단순한 제공 실적뿐 아니라 인력 확보와 기관 운영, 서비스 관리의 적절성까지 폭넓게 평가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심할 수 있는 돌봄체계 강화
논산시는 이번 성과가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아이돌봄사와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이용 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 지원 아이돌봄서비스가 맞벌이·다자녀·한부모 가정 등의 양육 공백을 줄이는 사업인 만큼, 이번 A등급 선정은 논산시의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현장 관리 노력이 함께 확인된 결과로 정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