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 14일 북구에서는 산업 투자와 생활물가 안정, 마을 문화행사에 관한 소식이 이어졌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의 신규 제조라인 착공 일정이 잡힌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운영 실태 점검과 어린이를 위한 마을 행사도 진행됐다.
앰코 광주공장 제조라인 착공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이 2026년 10월 19일 열린다.
이번 착공식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 투자계획을 발표한 지 3개월여 만에 마련되는 일정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말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광주에 총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발표된 투자계획의 초점은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맞춰졌다. 이후 광주공장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 일정이 확정되면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공장 증설이 구체적인 단계로 이어지게 됐다.
| 구분 | 내용 |
|---|---|
| 착공 대상 |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광주공장 신규 제조라인 |
| 착공식 | 2026년 10월 19일 |
| 발표 투자 규모 | 총 1조 원 |
| 투자 발표 시점 | 2026년 6월 말 |
| 투자 분야 | 첨단 반도체 패키징 |
착한가격업소 102곳 운영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102곳을 대상으로 2026년 10월 16일까지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북구가 밝힌 이번 점검 대상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102곳이다. 점검은 각 업소의 운영 실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정책의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한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만 원이다. 북구는 지정 업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면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에 대한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 점검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102곳이다.
- 점검 기한은 2026년 10월 16일까지다.
-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50만 원이다.
오치2동 문화가 있는 마을
2026년 10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오치2동 박들어린이공원에서는 문화가 있는 마을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어린이집 아이들이 참여했다. 공원에 모인 아이들은 마술쇼를 관람했고, 공연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이 무대에 시선을 모으고 공연에 반응하는 모습이 행사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산업 현장에서는 신규 제조라인 착공이 준비되고, 생활 현장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점검이 진행되는 가운데 마을 공원에서는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세 소식은 2026년 10월 북구에서 진행되거나 예정된 산업, 민생, 문화 분야의 주요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