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주민이 고르는 내일

평창읍 주민이 고르는 내일

주민이 직접 정하는 지역 의제

평창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창올림픽시장 무대에서 ‘2026년 평창읍 주민총회 및 주민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넓히는 주민소통한마당으로 구성된다. 기관·단체장과 일반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이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선택 과정에도 참여한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행사는 체험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주민총회와 주민소통한마당이 차례로 이어진다.

사전 투표에 모인 1820표

주민총회에서는 평창읍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4개 의제를 대상으로 최종 우선순위를 확정한다. 결정에는 2026년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사전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 투표 결과가 함께 반영된다.

사전 투표에는 모두 1820표가 모였다.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의제는 752표를 얻은 ‘평창 노람뜰에서 즐기는 반짝 물놀이’였다.

사전 투표 순위의제득표수
1위평창 노람뜰에서 즐기는 반짝 물놀이752표
2위클래식과 함께하는 평창 에코랜드의 밤453표
3위2027년 평창읍 주민 소통 한마당398표
4위천변리 벚꽃길 걸어보기와 사진 콘테스트217표

‘클래식과 함께하는 평창 에코랜드의 밤’은 453표로 뒤를 이었으며, ‘2027년 평창읍 주민 소통 한마당’은 398표를 얻었다. ‘천변리 벚꽃길 걸어보기와 사진 콘테스트’에는 217표가 모였다. 이 사전 투표 결과에 현장 투표를 더해 네 가지 의제의 최종 순서가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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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으로 이어지는 주민소통한마당

주민총회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주민소통한마당이 펼쳐진다. 색소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리코더와 통기타, 팬플룻,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시장 무대는 주민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행사장에는 참여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고 간단한 다과도 마련된다. 의제 투표와 문화 공연이 한자리에서 진행돼 주민들은 지역 현안을 살펴보는 동시에 이웃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평창읍 주민 누구나 참여

이번 주민총회와 주민소통한마당은 평창읍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1시 체험 부스부터 저녁 8시까지 주민 참여 절차와 공연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 행사명: 2026년 평창읍 주민총회 및 주민소통한마당
  • 일시: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 장소: 평창올림픽시장 무대
  • 주요 내용: 체험 부스, 주민총회, 현장 투표, 지역 예술인 공연
  • 참여 대상: 평창읍 거주 주민
  • 주최 주체: 평창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는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해 지역 의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민소통한마당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밴드 공연을 통해 주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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