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에서 이어지는 두 국악 경연
깊어가는 가을, 국악의 고장 진도군에서 우리 전통 소리와 장단을 중심으로 한 전국 규모의 경연이 잇따라 열린다.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는 2026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제19회 진도 고운 김득수 전국고수대회가 2026년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두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 올린다. 남도민요의 깊은 울림과 전통 장단의 흥겨움이 이어지면서 진도 국악의 특색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일정이다.
남도민요 경창대회 일정
| 대회명 |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 |
|---|---|
| 예선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
| 본선 |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
| 장소 |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
| 참가 부문 |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초등부, 중고등부, 노인부 |
| 특징 | 대통령상 대회 |
예선은 10월 17일, 본선은 10월 18일에 각각 열린다. 참가 부문은 어린 학생부터 일반인과 노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신인부와 일반부, 명창부를 비롯해 초등부, 중고등부, 노인부 참가자들이 부문별 무대에 오른다.
전국의 소리꾼들이 한곳에 모이는 만큼 남도민요의 깊은 울림과 참가자별 표현을 차례로 접할 수 있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는 전통 소리에 집중하는 경연 특유의 긴장감과 흥이 함께 흐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고수대회 일정
| 대회명 | 제19회 진도 고운 김득수 전국고수대회 |
|---|---|
| 예선 |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
| 본선 | 2026년 11월 15일 일요일 |
| 장소 |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
| 참가 부문 | 학생부, 노인부, 신인부, 일반부, 명고부 |
제19회 진도 고운 김득수 전국고수대회는 남도민요 경창대회에 이어 11월에 펼쳐진다. 예선은 11월 14일, 본선은 11월 15일에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학생부, 노인부, 신인부, 일반부, 명고부로 나뉜다. 소리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이끄는 전통 장단의 매력을 경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두 대회에서 만나는 국악의 매력
10월에는 남도민요를 중심으로 한 소리 경연이, 11월에는 고수들의 장단을 겨루는 무대가 마련된다. 같은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지만 경연의 중심은 각각 소리와 장단으로 구분된다.
-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 경창대회
-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19회 진도 고운 김득수 전국고수대회
- 두 대회의 개최 장소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
남도민요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전통 장단이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진도에서 펼쳐지는 국악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다. 참가자들이 오랜 시간 다듬은 소리와 장단을 선보이며 우리 국악의 멋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 안내
대회 참가신청서는 국악신문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해당 대회의 부문과 예선 및 본선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