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를 채운 따뜻한 동행

북구를 채운 따뜻한 동행

2026년 10월 둘째 주 광주 북구 곳곳에서는 어르신 돌봄부터 장애인 평생학습, 국제 청년 교류, 청년 참여 행사, 중소기업 현장 소통, 주민 표창까지 다양한 일정이 이어졌다. 주민의 일상과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와 배움, 문화교류, 지역경제, 구정 소통을 아우르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랑으로 전한 따뜻한 응원

10월 6일 화요일 용봉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뷰티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서는 화장과 머리 손질이 진행됐으며, 한복과 양복 대여도 함께 이뤄졌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어르신들은 장수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안부 확인과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진행하며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 공유

같은 날 솔로몬 로파크 야외 광장에서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그동안의 평생학습 성과를 전시하고 여러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수어와 점자 책갈피 만들기를 비롯한 18개 부스가 운영됐다. 성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한 공간에 펼쳐지면서 장애인 평생학습의 과정과 결과를 살펴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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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함부르크 청년 교류

10월 7일 수요일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는 2026 광주 함부르크 청년 교류 간담회가 열렸다. 독일 함부르크 학생들과 조선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북구청을 방문하고 전남대학교 민주길을 둘러보는 문화교류 일정을 진행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주 북구의 공간과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이 만든 청춘페스타

10월 7일 수요일부터 8일 목요일까지 전남대학교 후문과 북구청년센터에서는 2026 북구 청년주간 청춘페스타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역 청년들이 만나 소통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와 청년마켓, 정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획과 참여의 중심에 청년이 선 행사라는 점이 두드러졌다. 전남대학교 후문과 북구청년센터를 무대로 여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지역 청년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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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 청취

10월 7일 수요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북구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기업이 현장에서 전하는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 방향을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민과 함께한 백일

10월 8일 목요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는 주민과 함께한 100일을 주제로 북구 더불어 소통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직원 등 총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성과보고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과 행정이 구정의 방향과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가운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이들의 공로를 되짚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생활 현장에서 이어진 북구 소식

10월 둘째 주 북구의 주요 일정은 복지와 교육, 청년, 기업, 주민 소통이라는 여러 분야에서 펼쳐졌다. 용봉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문화 체험이 진행됐고, 솔로몬 로파크 야외 광장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의 성과가 공유됐다.

북구청과 전남대학교 일원에서는 국내외 청년들의 교류와 참여 행사가 이어졌으며, 광주테크노파크에서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방향을 모색했다. 북구청에서는 주민과 함께 구정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주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소통이 이어진 한 주였다.

북구를 채운 따뜻한 동행
북구를 채운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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