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과 광주 주민이 함께하는 이틀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가 2026년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서로 다른 동네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고, 주민자치 현장에서 마주한 고민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이틀에 걸쳐 이어진다.
행사장은 주민들이 각 지역에서 만들어 온 자치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려진다. 참가자들은 다른 동네의 사례를 살펴보고,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접할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 |
|---|---|
| 기간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부터 10월 16일 금요일까지 |
| 안내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엑스포홀 |
전체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안내됐다. 다만 첫날 세부 일정에는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20분까지 진행되는 세션별 정책토론이 포함돼 있어, 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째 날 주민자치 정책을 논의한다
첫째 날인 10월 15일에는 등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타운홀 미팅과 세션별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행사의 문을 여는 절차에 이어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자치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 등록
- 오후 1시 50분부터 2시 50분까지 개막식
- 오후 3시 10분부터 4시까지 타운홀 미팅
-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20분까지 세션별 정책토론
첫째 날의 중심은 주민의 목소리를 나누고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데 있다. 타운홀 미팅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라면, 세션별 정책토론은 주민자치와 관련한 고민을 주제별로 더 깊게 다루는 순서다.
둘째 날 우수사례와 문화 역량을 만난다
둘째 날인 10월 16일에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와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열린다. 각 지역의 활동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발표와 주민들이 준비한 문화프로그램이 차례로 이어진 뒤 종합시상과 폐회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10개 팀 우수사례 발표
-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45분까지 11개 팀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종합시상 및 폐회
10개 팀이 참여하는 우수사례 발표는 동네마다 쌓아온 주민자치 경험을 한자리에서 나누는 순서다. 이어지는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는 11개 팀이 참여한다. 발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행사장은 지역별 특색과 주민 참여의 성과를 살펴보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주민이 만드는 동네의 모습
이번 박람회는 주민자치를 제도나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각 동네에서 실제로 이어진 활동과 고민을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둔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온 주민들이 우수사례를 나누고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공동체의 현재 모습을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다. 전남과 광주의 주민들이 여수에 모이는 특별한 이틀 동안 정책 논의와 사례 발표, 문화 교류가 한 흐름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