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형 일자리 판로와 고용 잡았다

익산형 일자리 판로와 고용 잡았다

지역 식품기업 성장 돕는 익산형 일자리

익산시가 전북 익산형 일자리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함께 이끌었다.

익산시는 2026년 10월 14일 올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에 참여한 13개 협력기업은 공동마케팅을 통해 총 5억 원의 주문실적을 올렸으며, 신규 인력 43명을 채용했다. 지역 기업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정책이 매출과 고용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NS쇼핑 활용해 온라인 판로 확대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은 익산형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역 식품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NS쇼핑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참여 기업에는 고객 대상 홍보 문자와 모바일 앱 알림을 비롯해 익산형 일자리 전용관 운영, 모바일 앱 메인 화면 노출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기업 한 곳당 지원된 마케팅 혜택은 750만 원 상당이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온라인 홍보와 상품 노출을 공동마케팅으로 뒷받침하면서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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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협력기업 참여

이번 공동마케팅에는 익산 지역 식품기업 13개사가 참여했다.

  • 그린로드
  • 다해식품
  • 담꽃
  • 라라스팜
  • 모닝팜
  • 미담
  • 에스시디디
  • 용궁식품
  • 유니크바이오텍
  • 윤율
  • 팜조아
  • 해오담
  • 황수연전통식품

협력기업들은 모두 네 차례 진행된 공동마케팅에서 닭가공품과 두부, 김, 팥양갱, 서리태가루 등 각 기업의 식품을 선보였다. 다양한 지역 생산품이 온라인 판매 공간에 함께 소개되면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다.

네 차례 마케팅으로 주문실적 5억 원

13개 기업이 네 차례 공동마케팅을 통해 기록한 주문실적은 총 5억 원이다. 일부 기업에서는 공동마케팅으로 발생한 월평균 주문금액이 해당 기업의 월평균 매출액 가운데 약 15%를 차지했다.

이는 공동 홍보와 온라인 판매 지원이 실제 주문으로 연결됐다는 점을 보여준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이 단기적인 매출 확대뿐 아니라 전국 시장에서 지역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기업13개사
공동마케팅 횟수총 4차례
기업별 마케팅 혜택750만 원 상당
총 주문실적5억 원
신규 채용 계획39명
실제 신규 채용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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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채용도 계획보다 4명 늘어

고용 실적은 당초 계획을 넘어섰다. 13개 협력기업은 사업을 신청할 당시 신규 인력 39명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실제 채용 인원은 43명으로 집계돼 계획보다 4명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이번 성과는 기업의 제품 판매 지원과 고용 확대가 하나의 사업 안에서 함께 추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판로 확대를 지원받은 협력기업들이 계획을 웃도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서 익산형 일자리 사업의 기업 성장과 고용 성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기업 성장과 안정적 일자리 함께 지원

익산시는 공동마케팅이 지역 식품기업의 단기 매출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 단위 온라인 시장에서 기업과 상품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향후 판로 확대에도 힘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유은미 익산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공동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가 넓어졌고, 계획보다 많은 신규 고용 성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익산형 일자리 판로와 고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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