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개국 24편의 영화를 무료로 만나는 ‘인천 영화 주간 2026’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CGV인천연수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다. 미래를 다룬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개막식과 관객과의 대화, 시네 토크, 체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10 스퀘어원 4층에 있는 CGV인천연수다. 상영은 1관부터 3관까지 나눠 진행되며, 로비에는 티켓 부스와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관객은 작품을 감상한 뒤 감독과 배우, 영화평론가 등과 영화가 던진 질문을 살펴볼 수 있다.
인천 영화 주간 행사 개요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인천 영화 주간 2026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
| 주제 |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
| 장소 | CGV인천연수,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 210 스퀘어원 4층 |
| 규모 | 15개국 영화 24편 무료 상영 |
| 주요 행사 |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시네 토크,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
개막식과 개막작
개막식은 10월 23일 오후 7시 CGV인천연수 2관에서 열린다. 개막 선언과 개막작 소개에 이어 가수 김현철의 축하 공연, 개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호위딩 감독의 〈AI엄마〉다.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제작된 2025년 극영화로 상영 시간은 110분이며,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이다. 개막식 당일 티켓 부스는 오후 5시부터 개막작 상영 시작 10분 뒤까지 운영된다.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10월 23일 오후 7시 |
| 장소 | CGV인천연수 2관 |
| 개막작 | 〈AI엄마〉, 호위딩 감독 |
| 작품 정보 | 인도네시아·싱가포르, 2025년, 110분, 극영화, 12세 이상 관람가 |
| 축하 공연 | 가수 김현철 |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10월 24일과 25일에는 CGV인천연수 1관부터 3관까지 미래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연속 상영된다. 개막작 〈AI엄마〉와 함께 인천 시민이 직접 고른 미래 주제 영화 〈가타카〉가 관객을 만난다.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작품으로 소개된 〈설국열차〉, 〈A.I.〉, 〈퍼펙트 센스〉, 〈애프터 양〉도 상영 목록에 포함됐다. 이 밖에도 인천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이 편성됐다. 전체 상영 시간표는 인천 영화 주간이 공개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독 배우와의 대화 일정
관객과의 대화는 작품 상영 뒤 감독과 배우가 관객을 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틀 동안 네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일시 | 장소 | 상영작 |
|---|---|---|
| 10월 24일 오후 2시 | CGV인천연수 2관 | 〈롱테이크 원테이크 미스테이크〉 |
| 10월 24일 오후 5시 | CGV인천연수 3관 | 〈산양들〉 |
| 10월 25일 오후 1시 30분 | CGV인천연수 3관 | 〈종말의 인간〉 |
|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 CGV인천연수 2관 | 〈철들 무렵〉 |
시네 토크 일정
시네 토크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칼럼니스트, 기자, 연구자가 작품의 의미와 배경을 해설한다. 관객은 영화를 본 뒤 작품이 그린 미래와 인물의 선택을 여러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
| 일시 | 장소 | 상영작 | 참여자 |
|---|---|---|---|
|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1관 | 〈칠드런 오브 맨〉 | 김병규 영화평론가 |
|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 | 2관 | 〈상자 속의 양〉 | 남다은 영화평론가 |
| 10월 24일 오후 1시 30분 | 3관 | 〈설국열차〉 | 김도훈 영화 칼럼니스트 |
| 10월 24일 오후 4시 30분 | 1관 | 〈블레이드 러너 2049〉 | 임태훈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
| 10월 24일 오후 5시 15분 | 2관 | 〈척의 일생〉 | 주성철 영화평론가 |
| 10월 25일 오전 10시 30분 | 1관 | 〈끝, 새로운 시작〉 | 김소미 씨네21 기자·영화평론가 |
| 10월 25일 오전 11시 | 3관 |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 심완선 SF 평론가 |
| 10월 25일 오후 12시 30분 | 2관 | 〈A.I.〉 | 송경원 씨네21 편집장·영화평론가 |
|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 1관 | 〈가타카〉 | 조혜영 영화평론가 |
|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 3관 | 〈플랜 75〉 | 조현나 씨네21 기자·영화평론가 |
영화관 로비 체험 프로그램
행사 기간 CGV인천연수 로비는 영화를 본 관객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는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10월 23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0월 24일과 2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 나의 작은 영화관
인천 영화 주간 상영작을 소재로 카탈로그를 직접 만드는 DIY 체험이다. -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
관객이 꿈꾸는 미래의 모습을 칠판에 그리고 다른 참가자의 그림도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로비에는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이 상영작의 장면과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상영관 안에서 시작된 영화의 여운이 체험 공간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현장 이벤트 운영
이벤트 부스는 10월 2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0월 24일과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행사별 참여 조건과 제공 물품은 다음과 같다.
- 설문조사 참여 이벤트
온라인 설문 참여를 인증하면 굿즈를 제공한다. - 나의 작은 영화관 참여 이벤트
카탈로그를 만든 뒤 지정된 방식으로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굿즈를 제공한다. - 미래에서 온 행운의 쿠키
인천 영화 주간 공식 SNS 팔로우를 확인한 뒤 행운의 쿠키를 제공한다. - 인천 시민 초이스 이벤트
10월 24일과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CGV인천연수 1관에서 진행된다. 인천 시민이 고른 〈가타카〉 관람객에게 스페셜 티켓을 제공한다. - 영화 보고 브런치 먹고
토요일과 일요일 첫 회차 상영 입장객에게 알라메종의 베이커리 1개와 커피 1잔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배부 장소는 CGV인천연수 상영관 입구다. - 내게 질문한 사람 너가 처음이야
CGV인천연수 1관부터 3관까지 진행되는 관객과의 대화에서 첫 질문을 한 관객에게 굿즈를 제공한다. - 게릴라 이벤트 보물찾기
CGV인천연수 일대에 숨겨진 보물 캡슐을 찾아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선물을 제공한다.
온라인 사전 예매 방법
모든 영화는 무료지만 관람하려면 온라인 사전 예매나 현장 예매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온라인 사전 예매는 2026년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10월 22일 오후 6시까지 인천 영화 주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 온라인 예매는 선착순이며 좌석은 지정되지 않는다.
- 상영작마다 한 사람이 한 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 예매 과정에는 네이버 로그인이 필요하다.
- 온라인 예매자는 상영 당일 인천 영화 주간 티켓 부스에서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
- 실물 티켓은 당일 상영분만 교환할 수 있다.
-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실물 티켓을 교환하지 않으면 노쇼로 처리돼 좌석을 보장받을 수 없다.
- 하루에 한 사람이 5편 이상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을 교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현장 예매 시간과 기준
현장 예매는 CGV인천연수 로비에 설치되는 인천 영화 주간 티켓 부스에서 받는다. 개막일인 10월 23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개막작 상영 시작 10분 뒤까지 운영한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당일 마지막 영화 상영 시작 10분 뒤까지 운영한다.
- 현장 표도 선착순이며 비지정석으로 운영된다.
- 상영작마다 한 사람이 한 장만 예매할 수 있다.
- 현장에서는 당일 상영되는 작품만 예매할 수 있다.
- 하루에 한 사람이 5편 이상 관람할 수 있도록 티켓을 교환할 수 없다.
관람 전 확인할 사항
온라인 예매자에게는 실물 티켓 교환 시간이 중요하다.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교환하지 않으면 예약한 좌석이 보장되지 않는다. 온라인과 현장 예매 모두 작품별 1인 1매, 하루 최대 4편까지 티켓을 교환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행사 장소는 스퀘어원 4층 CGV인천연수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상영관과 시작 시간이 다르다. 특히 같은 시각에 여러 작품이나 시네 토크가 열리는 일정이 있어 관람할 작품과 상영관을 미리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천 영화 주간 2026은 무료 상영에 그치지 않고 영화 감상, 창작자와의 대화, 전문가 해설, 관객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행사다.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라는 주제 아래 영화가 그려 온 미래와 시민이 상상하는 내일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