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겨울재난 선제점검

1회
은행동 겨울재난 선제점검

대설과 한파에 앞서 현장 살펴

시흥시 은행동 자율방재단은 2026년 10월 12일 은행동 곳곳을 돌며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피해를 줄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활동이다.

현장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은 은행동 내 제설 취약지역을 차례로 순찰했다.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제설 작업이 필요한 지역을 살피는 한편, 곳곳에 설치된 제설함의 위치와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시설물에 이상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점검하며 겨울철 현장 대응 준비 상태를 살폈다.

제설함 위치와 관리 상태 확인

이번 점검은 폭설과 한파가 닥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필요한 시설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원들은 제설 취약지역을 직접 순찰하면서 제설함이 필요한 위치에 놓여 있는지, 관리 상태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단원들이 구역별 시설 상태를 살피는 모습이 이어졌다. 제설함과 주변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은 대설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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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상 안전 캠페인 병행

자율방재단은 현장 점검과 함께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캠페인도 펼쳤다. 대설이나 한파가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재난 대응요령을 알렸다.

시설 점검과 주민 행동요령 안내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현장 대응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동시에 확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자율방재단 대응 태세 강화

은행동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마다 주민 안전을 위해 앞장서는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자율방재단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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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함과 한파 쉼터 운영

은행동은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지역 주요 지점에 제설함 6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제설함은 폭설이 내렸을 때 현장에서 제설 작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한파 쉼터 34곳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은행동은 제설 시설 점검, 주민 행동요령 홍보, 한파 쉼터 운영을 통해 겨울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공개 문의처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활동과 관련한 공개 문의처는 시흥시 은행동 행정팀 031-310-4396이다.

은행동 겨울재난 선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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