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마도서관에서 만나는 가족 인형극
익산시 금마도서관이 2026년 11월 7일 어린이 인형극 ‘도서관에 찾아온 인형극’을 무료로 선보인다.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이다.
무대에서는 개성 있는 인형 캐릭터들이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펼친다. 어린이들은 친숙한 인형을 따라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감정에 공감하며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가족 대상
참여 대상은 6세 유아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이다. 모집 규모는 모두 12팀이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한 팀은 최대 3명까지 참여할 수 있고 관람료는 없다.
| 공연명 | 도서관에 찾아온 인형극 |
|---|---|
| 공연일 | 2026년 11월 7일 |
| 장소 | 익산시 금마도서관 |
| 대상 | 6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가족 |
| 모집 규모 | 가족 12팀 |
| 참여 인원 | 한 팀당 최대 3명 |
| 공연료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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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
참여 가족 모집은 2026년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참여 절차에 관한 문의는 익산시 금마도서관 063-859-7514~5에서 받는다.
고민철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공연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 공간으로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친숙한 인형과 모험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자리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