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청바지의 새 변신

헌 청바지의 새 변신

청바지 수거 캠페인

서울시립대 데니크가 2026년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청바지 업사이클링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옷장에 보관돼 있지만 더 이상 입지 않는 청바지를 현장 수거함에 넣으면, 청바지 한 개당 종량제봉투 한 개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버려질 수 있는 청바지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다. 참여 대상 청바지는 크기나 색상에 제한이 없으며, 여러 개를 한꺼번에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종량제봉투 교환은 한 사람당 하루 최대 10개로 제한된다.

데니크가 추진하는 자원순환

데니크는 더 이상 입지 않는 청바지를 모아 감각적인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서울 시민에게 청바지를 수거한 뒤 새로운 쓰임을 부여해 의류 폐기 과정에서 드는 사회적·환경적 자원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핵심은 헌 청바지를 단순히 버리는 대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재료로 순환시키는 데 있다. 버려질 청바지가 다시 사용하고 싶은 제품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자원순환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도시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데니크는 청바지의 실제 활용률이 낮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기존 업사이클 제품이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를 충분히 끌어내지 못했다고 보고,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데님 제품 시장의 공백을 채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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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장소

날짜시간장소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청량리동 주민센터 4층 소강당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장안2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

캠페인은 날짜별로 서로 다른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참여자는 해당 시간에 행사장에 마련된 데니크 청바지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수거 품목과 참여 방법

  • 수거 품목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청바지다.
  • 청바지의 사이즈와 색상은 관계없다.
  • 수거할 수 있는 청바지 개수에는 제한이 없다.
  • 현장에 설치된 데니크 청바지 수거함에 청바지를 넣어 참여한다.

청바지의 규격이나 색깔을 따로 구분하지 않아, 옷장 속에 남아 있던 다양한 청바지를 자원순환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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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혜택과 교환 기준

청바지 한 개를 수거함에 넣으면 10리터 또는 20리터 종량제봉투 한 개가 제공된다. 청바지를 여러 개 가져올 수 있지만,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는 수량은 한 사람이 하루에 최대 10개까지다.

예를 들어 하루에 청바지 10개를 가져오면 교환 기준에 따라 종량제봉투도 최대 10개까지 받을 수 있다. 청바지 수거 가능 수량과 종량제봉투의 하루 교환 한도가 다르다는 점은 참여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의

캠페인과 관련한 문의는 데니크 공개 문의처 [email protected]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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