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호수공원 예술대동제

동백호수공원 예술대동제

우리 가락과 청소년의 열정이 어우러지는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가 2026년 10월 25일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도 함께 마련돼 전통예술 공연과 청소년 예술무대 경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가을 일요일 오후 호수공원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농악과 아리랑, 가야금, 창작 무예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지역 전통예술을 이어가는 단체들과 경기도 지역 청소년들이 무대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 대동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일시와 장소

행사명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연계 행사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일시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30분
장소용인동백호수공원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5로 12

행사는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청소년 경연, 전통예술 본 공연, 시상식과 폐막식이 이어지는 구성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농악의 흥겨운 장단과 아리랑, 가야금 연주 등 여러 장르를 한 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개막식과 축하공연

오후 2시 30분에는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개막식이 열린다. 축하공연에는 앙상블THE가야금과 창작무예술단 희예가 참여한다. 전통 현악기의 선율과 창작 무예 공연이 대동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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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예술무대 경연

오후 3시에는 식전행사로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가 진행된다.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예술무대 경연이다. 청소년 예술의 신선한 표현과 열정을 만날 수 있는 순서로 구성된다.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한 용인민족예술대동제와 청소년 경연이 같은 무대에서 이어진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앞선 세대가 지켜온 지역 예술과 청소년들의 무대가 시간대별로 연결된다.

전통예술 본 공연

오후 4시부터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본 행사가 시작된다. 출연 단체는 할미성농악보존회, 용인아리랑보존회, 한우리예술단과 TRIO GPP다.

  • 할미성농악보존회가 농악 무대를 선보인다.
  • 용인아리랑보존회가 아리랑 공연에 참여한다.
  • 한우리예술단과 TRIO GPP가 본 행사 출연진으로 무대에 오른다.

농악과 아리랑을 비롯한 우리 가락이 호수공원 야외무대를 채우며, 출연 단체들이 각자의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멋을 전한다. 관람객들은 개막부터 본 공연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민족예술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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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과 폐막식

오후 5시에는 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시상식이 열린다. 청소년 예술무대 경연의 결과를 발표하고 시상하는 순서다.

오후 5시 30분에는 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폐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2시 30분 개막한 행사는 청소년 예술페스타 시상식을 거쳐 폐막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시간별 프로그램

시간프로그램주요 내용
오후 2시 30분개막식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개막 및 축하공연
오후 3시식전행사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예술무대 경연
오후 4시본 행사농악과 아리랑 등 전통예술 공연
오후 5시시상식제2회 용인청소년예술페스타 시상
오후 5시 30분폐막식제29회 용인민족예술대동제 폐막

지역 문화예술이 만나는 자리

용인민예총은 민족예술 활동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 사이의 연대를 넓히고, 용인특례시 전통예술을 발굴하고 체계화해 지역 문화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예술 단체의 무대와 청소년 예술 경연을 함께 구성해 용인의 문화예술을 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행사 문의는 용인민예총 010-5644-6079로 하면 된다.

동백호수공원 예술대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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