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인권수업 문 연다

강북구 인권수업 문 연다

강북구 주민 인권아카데미

강북구가 인권의 기본 개념부터 최근 주목받는 기후 인권까지 폭넓게 살펴보는 제12기 주민 인권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권을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다루지 않고 영화와 일상 속 언어, 세계인권선언, 기후생태 위기 등 구체적인 주제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 기간과 모집 인원

신청 기간은 2026년 10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북구청 통합예약에 게시된 접수 정보에는 접수 시작일이 10월 12일로 표시돼 있어 신청자는 접수 화면의 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신청은 강북구청 통합예약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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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아닌 이틀간 네 차례 강의

교육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9일까지다. 강의는 두 날짜에 걸쳐 모두 네 차례 진행되며,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나뉜다. 영화에서 출발한 인권 이야기부터 인권의 언어와 세계인권선언, 기후생태 위기까지 주제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

구분일시강의 내용강사
1강11월 6일 15시 30분부터 17시 30분영화로 만나는 인권이야기원은정 인권교육연구소
2강11월 6일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모두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인권의 언어들양정훈 한국존엄과 사회연구소
3강11월 9일 15시 30분부터 17시 30분인권을 찾아서 세계인권선언 이야기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
4강11월 9일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조효제 성공회대 명예교수

영화부터 기후 인권까지

첫 강의는 영화를 매개로 인권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어지는 두 번째 강의에서는 익숙하게 사용하지만 정확한 의미를 놓치기 쉬운 인권의 언어들을 다룬다.

세 번째 강의는 세계인권선언을 중심으로 인권의 의미를 짚고, 마지막 강의는 기후생태 위기와 인권의 관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본 개념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기후 문제까지 인권의 범위를 넓혀 볼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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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장소와 문의

교육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358 코스타타워에 마련된 강북구청 임시청사 10층 다목적회의실이다. 수강생들은 같은 공간에서 강의별 주제에 따라 인권의 여러 측면을 차례로 접하게 된다.

교육과 신청에 관한 문의는 강북구 감사담당관 02-901-6047에서 받는다.

강북구 인권수업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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