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에 쉼표를 더하는 인권 아카데미
착한도시 서구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서구는 생활형 인권공감 아카데미 쉼표, 나를 돌봄을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권을 생활 속 경험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가 자신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명상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수별 운영 일정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 각 기수의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같으며, 참가자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 구분 | 운영 일시 | 장소 |
|---|---|---|
| 1기 |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마륵근린공원 내 피크닉장 |
| 2기 |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마륵근린공원 내 피크닉장 |
| 3기 | 2026년 11월 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마륵근린공원 내 피크닉장 |
행사 장소인 마륵근린공원 내 피크닉장은 자연 속에서 명상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실내 강의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가 자신의 상태를 차분히 돌아보고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마음의 숲을 고르는 싱잉볼 명상
1부 프로그램의 이름은 마음의 숲, 고르다이다. 싱잉볼 명상 등을 통해 참가자가 다른 역할이나 관계에 앞서 자신을 온전히 대면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핵심은 자기 자신을 인권의 보호를 받는 대상이자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데 있다. 잠시 멈춰 마음을 살피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경험을 생활 속 인권과 연결한다.
작은 안식처를 만드는 테라리움
2부 마음의 숲, 가꾸다에서는 유리병 안에 작은 생태계를 꾸미는 테라리움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재료를 직접 배치하고 작은 공간을 완성하면서 자신을 위한 안식처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표현하게 된다.
싱잉볼 명상이 내면을 차분히 마주하는 과정이라면, 테라리움은 그 경험을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가는 활동이다. 두 프로그램은 나 자신을 존중하고 돌보는 경험이라는 하나의 주제 아래 연결된다.
신청 기간과 모집 인원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7일 수요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
|---|---|
| 모집 인원 | 기수별 10명 |
| 모집 방식 | 선착순 |
| 신청 방법 | 네이버폼을 이용한 온라인 신청 |
모집 인원은 각 기수당 1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생활형 인권공감 아카데미 쉼표, 나를 돌봄 참가자 모집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된다.
문의 안내
프로그램 운영과 참가 신청에 관한 문의는 서구청 행정지원과 인권단체팀에서 받는다. 공개된 문의 전화는 062-360-7563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연 속 명상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도록 구성된 생활형 인권 프로그램이다. 세 차례 모두 같은 장소와 시간대로 운영되며, 기수별 소규모 모집을 통해 참가자가 자신을 돌보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