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영
울산 북구를 운행하는 일부 시내버스에서 2026년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현금 결제 없는 시범운영이 진행된다. 대상은 모두 7개 노선, 62대다.
시범운영 기간 해당 버스에서는 교통카드를 이용해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요금을 낼 수 있다. 이용자는 버스에 타기 전 대상 노선과 주요 경유 구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교통카드 이용 혜택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현금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승차할 수 있다. 요금 할인과 무료환승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일상적인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 수 있다.
출퇴근과 통학 등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탑승 전에 교통카드 준비 여부를 살피고, 시범운영 차량인지 확인하면 더욱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카드가 없다면 계좌이체가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된다.
시범운영 대상 노선
| 노선 | 주요 운행 구간 |
|---|---|
| 432번 | 울리차고지에서 북구청을 거쳐 외동 부영1단지까지 |
| 741번 | 꽃바위차고지에서 염포동을 거쳐 명촌차고지까지 |
| 713번 | 명촌차고지에서 태화강역과 태화동을 거쳐 UNIST까지 |
| 725번 | 명촌차고지에서 태화강역과 공업탑을 거쳐 덕하차고지까지 |
| 5002번 | KTX울산역에서 염포동을 거쳐 꽃바위차고지까지 |
| 5003번 | KTX울산역에서 성남동을 거쳐 강동 대안마을 입구까지 |
| 5005번 | KTX울산역에서 혁신도시를 거쳐 달천마을회관까지 |
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KTX울산역과 북구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도 시범운영 대상에 포함됐다. 북구청, 염포동, 명촌차고지, 태화강역, 성남동, 혁신도시, 강동 대안마을 입구와 달천마을회관 등을 오가는 이용자는 자신이 탈 노선 번호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용 전 확인 사항
- 시범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 대상은 북구 운행 7개 노선의 시내버스 62대다.
- 기본 결제 수단은 교통카드다.
-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계좌이체로 요금을 낼 수 있다.
-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과 무료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시범운영의 핵심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를 준비하고, 탑승할 버스가 대상 노선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다. 운행 구간이 넓고 노선별 경유지가 다른 만큼 목적지까지의 이동 경로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문의 안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영과 노선 이용에 관한 문의는 울산시 민원콜센터 052-12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