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갯벌 안전수칙
가을철 갯벌에서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커지고 야간 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해루질을 즐기기 전에는 물때와 철수 시각, 안전 장비, 동행 여부를 빠짐없이 확인해야 한다.
즐거운 갯벌 나들이의 출발점은 물때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다. 특히 갯벌에 오래 머물지 않도록 간조 1시간 전에 철수 알람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발 전 확인할 준비물
- 물때를 확인하고 간조 1시간 전 철수 알람을 설정한다.
- 구명조끼와 헤드랜턴, 호루라기를 준비한다.
- 혼자 출입하지 않고 반드시 2명 이상 함께 이동한다.
- 위험한 갯벌과 야간 출입통제구역은 피한다.
- 위급 상황에 신고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를 챙긴다.
해루질에 앞서 준비물을 갖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착용 여부까지 살펴야 한다. 동행자와 철수 시각을 함께 확인하면 갯벌에서 활동하는 동안 정해진 시간을 놓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갯벌에 발이 빠졌을 때
갯벌에 발이 빠지면 당황해 한꺼번에 힘을 주기보다 한쪽 다리씩 천천히 빼내야 한다. 급하게 움직이거나 무리하게 탈출하려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주변 상황을 차분히 확인하면서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위급 상황이라면 즉시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위급 상황 신고 방법
긴급한 상황에서는 119 또는 112에 신고한다. 해로드 앱을 이용해 정확한 위치를 알린 뒤 안전한 곳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
신고 이후에는 임의로 위험한 방향으로 이동하지 말고, 구조대가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장소에 머무는 것이 필요하다. 휴대전화는 위치 전달과 긴급 신고에 사용되는 만큼 출발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장비다.
안전한 해루질의 기본
가을 해루질에서는 물때 확인, 정해진 시각의 철수, 안전 장비 착용, 2명 이상 동행이 기본 수칙이다. 위험 갯벌과 야간 출입통제구역을 피하고, 상황이 위급해지면 119 또는 112에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물때부터 준비물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갯벌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