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의 마음을 노래로

퇴직의 마음을 노래로

울산 명덕생활문화센터가 퇴직과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자신만의 응원곡을 만드는 10월 문화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100개의 별의 모양 × 작사하기’다. 일을 그만둔 자신이나 퇴직을 경험한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기대를 가사로 표현하는 과정이다. 퇴직을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며, 개인의 이야기와 감정을 한 곡의 노래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응원곡

참여자는 작사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길기판과 함께 작사의 기초를 익힌다. 이어 가사를 직접 작성하고 다듬은 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 실습까지 경험하게 된다.

음악을 배운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전문적인 작곡 지식보다 자신이나 가족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감정을 찾는 과정이 중심이다. 일상에서 미처 말로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하고, 이를 노랫말과 음악으로 확장하게 된다.

첫 회차 작사의 기초

첫 수업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야, 너도 작사할 수 있어!’를 주제로 작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응원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 작사의 기초 이해
  • 응원곡 제작 과정 살펴보기
  • 응원을 전할 대상 정하기
  • 노래에 담을 핵심 메시지 찾기
  • 가사 초안 작성하기

참여자는 누구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정리한 뒤 가사의 첫 틀을 만든다. 퇴직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자신에게 힘을 건네거나, 새로운 길을 걷는 가족을 격려하는 내용 등을 각자의 언어로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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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회차 곡 완성

두 번째 수업은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작사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첫 회차에서 작성한 가사를 다듬고 음악의 분위기를 설계한다.

  • 가사 퇴고와 최종 완성
  • 가사에 어울리는 음악 스타일 설계
  • 인공지능을 활용한 작곡 실습

두 차례 수업은 응원할 대상과 메시지를 찾는 단계에서 출발해 가사 작성, 퇴고, 음악 스타일 구성, 작곡 실습으로 이어진다. 개인의 경험이 글이 되고, 완성된 글이 다시 노래로 이어지는 구조다.

참여 대상과 장소

프로그램은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퇴직 경험이 있는 사람, 퇴직한 가족 구성원이 있는 사람, 자신만의 응원곡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 참여 대상이다.

수업 장소는 울산 동구 명덕6길 38에 있는 명덕생활문화센터다. 저녁 시간에 두 차례 진행돼 참여자들은 같은 공간에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고 서로 다른 응원의 메시지를 노랫말로 풀어내게 된다.

프로그램100개의 별의 모양 × 작사하기
일정2026년 10월 21일, 10월 28일
시간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장소명덕생활문화센터
주소울산 동구 명덕6길 38
대상퇴직과 응원곡 만들기에 관심 있는 일하는 사람
진행길기판 작사가 겸 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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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과 문의

참여 신청은 명덕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명덕생활문화센터 전화 0507-1355-2305로 하면 된다.

이번 수업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초록층’과 함께 진행된다. 퇴직을 둘러싼 개인과 가족의 마음을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고, 참여자가 직접 쓴 가사를 한 곡의 응원곡으로 완성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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