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책임에 지역을 향한 나눔을 더했다. 익산소방서는 2026년 10월 15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익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날 기탁식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소철환 익산소방서장, 임승현 소방행정과장, 박지완 소방행정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익산의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식이 진행된 익산시청 시장실에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 업무의 의미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이 차분하게 이어졌다. 익산소방서가 전달한 500만 원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 안전에 지역사랑 더해
익산소방서는 화재 예방과 진압을 비롯해 구조와 구급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번 기탁은 이러한 현장 활동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활동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로 이어진 것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익산 향한 애정 담아
2026년 7월 취임한 소철환 익산소방서장은 익산 출신이다. 소 서장은 이번 기탁식에 참석해 고향을 향한 애정과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소철환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지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익산의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을 응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말했다.
시민이 체감하는 사업에 활용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가운데 익산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한 소철환 서장과 익산소방서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 시장은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소방서가 전달한 500만 원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금사업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