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공원에 꿈이 뜬다

마로니에공원에 꿈이 뜬다

대학로의 상징인 마로니에공원이 청소년들의 꿈과 열기로 가득 찬다. 종로구는 2026년 10월 21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6 종로구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X종로구 청소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여러 직업 분야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미래 신기술을 비롯해 감성적인 문화예술과 다채로운 일반 직업군까지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2026 종로구 청소년진로직업박람회X종로구 청소년축제
일시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장소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참여 대상종로구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 등
주요 내용개막행사 진로직업체험부스 운영 동아리 발표회 등

한자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진로

행사의 중심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진로직업체험부스다. 참가자들은 미래 신기술과 문화예술, 일반 직업군을 두루 살펴보며 평소 관심을 두었던 분야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성격의 직업군을 같은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이번 박람회의 핵심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진로를 연결해 보고, 교사와 학부모도 청소년의 관심 분야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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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박람회와 청소년축제의 만남

이번 행사는 진로직업박람회와 청소년축제가 함께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진로 탐색에 머무르지 않고 개막행사와 동아리 발표회, 공연을 함께 구성해 청소년이 체험과 무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로니에공원에는 여러 진로 분야를 살펴보는 학생들의 발걸음과 동아리 발표회에 나서는 청소년들의 활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체험부스를 둘러본 뒤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청소년이 주인공인 하루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어지는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학교와 가정이 청소년의 진로 고민을 함께 바라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한 공간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꿈을 탐색하는 진로 체험과 청소년의 끼를 보여주는 축제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미래를 생각하는 진지함과 공연이 전하는 활기가 어우러지며, 청소년이 행사의 중심에 서는 하루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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