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9일 이태원참사 4주기
2026년 10월 29일은 이태원참사가 발생한 지 4년이 되는 날이다. 좁은 골목에서 벌어진 참사는 예기치 못한 상황과 시간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운다.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일과 함께, 사람이 많이 모이는 현장에서 안전수칙과 통제에 협조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부산진구 행사 안전관리 강조
부산진구는 10월에 여러 행사가 집중된 만큼 이태원참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행사장을 찾는 부산진구 주민과 부산시민에게도 현장의 안전통제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상하기 어려운 사고에 대비하려면 행사 운영 과정의 안전관리뿐 아니라 참여자들의 질서 있는 협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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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 참여 안내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추모행사는 희생자를 기억하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개된 추모 일정을 확인한 뒤 가능한 일정에 참석할 수 있다.
4주기를 맞은 추모의 뜻은 희생자를 잊지 않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모든 행사 현장에서 안전을 우선하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