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암 바닷길 쉼표

대왕암 바닷길 쉼표

울산 동구의 바다와 숲을 함께 누리는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힐링 페스타’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다. 해안길 걷기를 중심으로 공연과 토크콘서트,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 장소는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이다. 푸른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걸으며 울산 동구의 자연과 지역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걷기행사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공연과 체험 부스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행사 시간과 장소

행사명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힐링 페스타
일시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소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참가비무료
걷기행사 모집 인원총 300명
접수 규모온라인 사전접수 200명, 당일 현장접수 100명

행사는 오후 1시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 운영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해파랑길 걷기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공연과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전체 일정은 오후 6시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안길 따라 걷는 4킬로미터

해파랑길 걷기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코스는 대왕암공원의 해안길을 따라 이어지는 약 4킬로미터 구간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안내자인 ‘길동무’와 함께 걸으며 대왕암공원의 자연과 풍경을 살펴볼 수 있다. 바다와 숲이 맞닿은 길을 천천히 걷는 동안 공원 특유의 해안 경관이 펼쳐지고, 잔디마당을 중심으로 모인 참가자들이 가을 산책의 분위기를 함께 나누게 된다.

걷기행사 참가 인원은 모두 300명이다. 이 가운데 200명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선착순 모집하며, 나머지 100명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사전접수와 현장접수 가운데 한 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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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지역 이야기가 만나는 무대

걷기행사가 끝난 뒤인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공연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메인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웅이 나선다.

토크콘서트에는 울산 동구 로컬 인플루언서 은우랜드와 연두새댁이 참여한다. 음악과 함께 울산 동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걷기를 마친 참가자는 물론 걷기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방문객도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잔디마당에서 이어지는 체험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해파랑쉼터 체험 프로그램과 울산 동구 관광두레 홍보부스가 마련되며, 영수증 응모 이벤트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해파랑쉼터에서 운영했던 내용을 축제 현장으로 옮겨 구성한다. 방문객은 다음과 같은 활동을 만날 수 있다.

  • 요가
  • 소잉테라피
  • 드립커피
  • 어반드로잉

걷기와 공연 사이의 시간에도 여러 체험을 선택할 수 있어 행사장은 산책과 음악, 손으로 직접 해보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연령이나 동행 형태와 관계없이 각자의 일정에 맞춰 프로그램을 골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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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전 확인할 내용

  1. 걷기행사는 온라인 사전접수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거쳐 참여한다.
  2. 온라인 사전접수 인원은 2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 당일 현장접수 인원은 100명이다.
  4. 걷기 코스는 약 4킬로미터이고 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5. 공연과 체험 부스는 걷기행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6. 행사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대왕암공원의 해안길을 걷는 즐거움과 울산 동구의 음악·지역 이야기·체험을 하루 일정 안에 담는다. 가을 바다와 숲을 배경으로 걷고 쉬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축제가 2026년 10월 24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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