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의회가 마음 챙김 명상을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과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개인의 심리적 안정을 넘어 구민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적 활용 방안을 살펴보는 자리였다.
구민 마음건강 증진 방안 논의
대전광역시 서구의회는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한 구민 마음건강 증진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은 주차빌딩 2층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마음 챙김 명상이 지닌 심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정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구민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하려면 다양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다뤄졌다.
정신건강 문제를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어려움으로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로 바라봤다는 점이 이번 논의의 중심에 놓였다.
상담과 명상 전문가 참여
토론회 좌장은 신진미 대전 서구의회 의원이 맡았다. 박상규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이 발제했으며, 박용표 대전마음 챙김 명상센터 대표와 양명숙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명예교수, 최대현 갈등관계 회복 성장연구소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 구분 | 참여자 |
|---|---|
| 좌장 | 신진미 대전 서구의회 의원 |
| 발제 | 박상규 심리상담연구소 소장 |
| 토론 | 박용표 대전마음 챙김 명상센터 대표 |
| 토론 | 양명숙 한남대학교 상담학과 명예교수 |
| 토론 | 최대현 갈등관계 회복 성장연구소 대표 |
신진미 의원은 참석한 주요 내빈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구민의 마음건강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토론회의 시작을 알렸다.
강정수 대전 서구의회 의장은 구민의 정신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학 서구청장도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가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호흡에 집중한 3분 명상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박용표 대표의 진행으로 ‘3분 마음 챙김 명상’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잠시 눈을 감은 채 호흡에 집중하고,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장에서는 짧은 시간 동안 호흡에 집중하는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음 챙김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면서 이후 진행될 토론의 취지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음 챙김 명상이 단순한 개념 설명에 머물지 않고, 짧게나마 직접 실천해 보는 방식으로 소개됐다는 점도 토론회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줬다.
정서적 회복과 정책 연계 모색
박상규 소장과 박용표 대표, 양명숙 명예교수, 최대현 대표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구민 마음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심리적 회복의 중요성이었다.
전문가들은 마음 챙김 명상을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개인이 일상에서 마음을 돌보는 문제와 지역사회가 제공할 수 있는 지원을 연결하는 가능성이 토론의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배부된 자료를 살펴보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특히 마음 챙김 명상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나타냈고, 관련 정책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전문학 서구청장과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도 구민 마음건강 증진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마음 챙김 명상을 지역사회 정신건강 정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
지역사회 협력 과제 확인
이번 토론회에서는 구민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정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가 제시됐다. 마음건강 증진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살펴보는 내용도 포함됐다.
구민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정책적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토론회의 의미가 확인됐다. 서구의회는 이번 자리를 통해 마음 챙김 명상의 심리적 의미와 지역사회 정책의 연계 가능성을 함께 다뤘다.
행사 장소
- 행사장: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간담회장 주차빌딩 2층
- 서구청 소재지: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 100
- 개최 일시: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