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합천 멍스테이는 반려견 놀이터와 보호자 휴게 공간, 애견 동반 캠핑장을 함께 갖춘 반려동물 테마파크다. 약 2,200평 규모의 부지에 천연 잔디 운동장과 어질리티 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반려견의 크기에 따라 이용 구역을 구분해 운영한다.
반려견 크기별로 나뉜 놀이터
반려견 놀이터는 소형견, 중소형견, 대형견 구역으로 나뉜다. 체격이 다른 반려견들이 각자 지정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서면 넓은 천연 잔디 운동장이 펼쳐지고, 반려견이 움직이며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어질리티 시설도 배치돼 있다.
잔디 운동장에서는 반려견들이 목줄 없이 뛰어다니며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활동량이 많은 반려견은 넓은 공간을 오가거나 어질리티 시설을 이용하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이른 오전에도 운동장을 달리는 반려견들이 있어 공간의 활기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운동장 입구에는 반려견이 물을 마실 수 있는 음수대와 흙먼지털이기가 마련돼 있다. 놀이터 안쪽 곳곳에는 보호자가 머물 수 있는 벤치와 테이블 좌석도 배치돼 있다. 보호자는 그늘 아래에서 쉬면서 운동장을 이용하는 반려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무인 결제와 입장 요금
입장료는 현장 키오스크에서 무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보호자는 1인당 1,000원, 반려견은 1마리당 1,000원이다. 사람과 반려견의 요금을 각각 적용하는 방식이므로 방문 인원과 반려견 수에 맞춰 결제하면 된다.
| 구분 | 요금 |
|---|---|
| 보호자 | 1인 1,000원 |
| 반려견 | 1마리 1,000원 |
| 주차 | 전용 주차장 무료 |
시설 입구 쪽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주차 공간이 넓고 무료로 운영돼 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놀이터를 바라보는 무인 카페
건물 내부에는 반려견 놀이터가 통창으로 보이는 무인 카페 공간이 운영된다. 보호자는 실내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는 동안에도 창을 통해 바깥 운동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음료 가격은 아메리카노 1,900원, 라떼 2,800원이다. 내부 자판기에서는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며, 한강라면도 준비돼 있다. 야외 운동장과 실내 휴게 공간을 오가며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된 시설이다.
바로 옆 애견 동반 캠핑장
멍스테이 옆에는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이 운영된다. 캠핑장에는 축구장과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돼 있어 반려견 동반 방문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이용객도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구조다.
반려견과 머물 수 있는 울타리 데크존은 사이트 둘레에 울타리가 설치된 공간이다. 울타리 안에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6만원이다. 반려견의 활동 공간과 캠핑 구역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야영장 앞쪽에는 화장실과 개수대, 매점, 샤워시설이 갖춰져 있다. 반려견 놀이터 이용과 캠핑을 한 장소에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합천 멍스테이의 주요 특징이다.
합천 멍스테이 이용 정보
| 시설명 | 합천 멍스테이 |
|---|---|
| 위치 | 경상남도 합천군 쌍백면 쌍백중앙로 99 |
| 3월부터 10월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11월부터 2월 |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휴무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
| 보호자 입장료 | 1인 1,000원 |
| 반려견 입장료 | 1마리 1,000원 |
| 주차 | 전용 주차장 무료 이용 |
| 캠핑장 울타리 데크존 | 6만원 |
운영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며 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정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1월 1일과 설·추석 연휴에도 문을 닫는다.
합천 멍스테이는 크기별 반려견 놀이터, 보호자용 카페와 휴게 좌석, 애견 동반 캠핑장을 한곳에 배치한 시설이다. 넓은 잔디 운동장에서는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고, 보호자들은 실내 통창이나 야외 좌석에서 그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캠핑장을 이용할 경우 화장실과 개수대, 매점, 샤워시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