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옥천 19명 빛났다

책 읽는 옥천 19명 빛났다

옥천 독서문화의 결실

새마을문고중앙회 옥천군지부는 2026년 10월 15일 옥천군새마을회관 4층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옥천군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국민독서경진대회는 옥천군민이 독서를 일상적인 습관으로 이어가도록 돕고 독서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독서문화 행사다. 참가 대상은 옥천군 관내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생과 일반인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독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이 열린 옥천군새마을회관에서는 수상자와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성과를 나눴다.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한 참가자들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지면서 행사장은 지역 독서문화의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편지글과 독후감 65편 접수

이번 대회에는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편지글 53편과 독후감 12편을 합쳐 모두 65편이 접수됐다. 편지글이 전체 출품작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독후감 분야에서도 참가자들이 책을 읽고 정리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

접수 작품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대회는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느낌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면서 독서와 글쓰기를 연결하는 지역 문화행사의 취지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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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19명 영예

심사 결과 모두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구분수상 인원
옥천군수상2명
교육장상1명
옥천군새마을회장상7명
새마을문고 옥천군지부회장상7명
특별상2명
합계19명

지역 예선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중앙회 본선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옥천군 예선을 통과한 작품들이 지역을 대표해 다음 심사 무대에 오르게 되는 만큼 본선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독서 생활화 지원 지속

송일환 새마을문고중앙회 옥천군지부 회장은 올해 46회를 맞은 국민독서경진대회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낸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해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돕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새마을문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군민의 독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참가자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쌓은 성과를 확인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옥천군과 지역 독서문화 관계자들이 군민의 독서 생활화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예선 수상작은 중앙회 본선 출품을 앞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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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관련 문의

  • 옥천군 행정과 참여자치팀 팀장 최경미: 730-3181
  • 옥천군 행정과 참여자치팀 주무관 이승일: 730-3185
책 읽는 옥천 19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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