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안에 관광숙박시설 장생포 고래잠이 문을 열었다. 옛 해군 숙소를 새롭게 단장한 시설로, 2026년 7월 29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장생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가까운 곳에서 머물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가족이나 친구 등 여러 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갖췄다.
고래잠을 이용할 때는 체크인 가능 시간과 주차 장소, 객실 내 금지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없고 객실에서는 취사와 음주, 흡연이 허용되지 않는다. 칫솔과 치약도 제공되지 않아 이용 전 준비가 필요하다.
장생포 고래잠 기본 정보
| 구분 | 내용 |
|---|---|
| 시설명 | 장생포 고래잠 |
| 위치 |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로376번길 43 |
| 개장일 | 2026년 7월 29일 |
| 운영 | 연중무휴 |
| 근무자 근무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
| 객실 수 | 총 11실 |
| 기준 인원 | 4명 |
| 최대 인원 | 6명 |
| 고래잠 문의 | 052-256-2223 |
| 사무실 문의 | 052-226-0977 |
건물은 3층 규모이며 총 11개 객실이 마련돼 있다. 모든 객실에는 트윈베드가 배치돼 있다. 1층에는 101호와 103호, 104호가 있고 2층에는 201호부터 204호까지, 3층에는 301호부터 304호까지 자리한다.
객실은 방 2개형 4실과 방 3개형 7실로 구성된다. 안내된 세부 유형은 A형과 B형이다. A형은 방 2실과 거실을 갖췄고, B형은 확장형 방 1실과 일반 방 1실, 거실로 구성된다. 객실 위치와 구조가 서로 다를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없는 만큼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은 예약 전에 고래잠 측에 객실 위치를 문의할 필요가 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이뤄진다. 입실 과정에는 무인 키 보관함이 활용된다. 안내받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해당 객실의 전용 키 보관함에서 카드키를 꺼내면 입실할 수 있다.
퇴실할 때는 복도에 설치된 카드키 반납함에 키를 넣으면 된다. 프런트 운영이 끝난 뒤에는 출입문이 잠길 수 있으므로 외출할 때 객실 카드키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늦은 시간에 돌아올 예정이라면 카드키 소지 여부를 출발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숙박 이용료
숙박료는 4인 이용을 기준으로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추가 인원 요금은 1명당 1만원이며, 최대 2명까지 추가할 수 있어 한 객실에 최대 6명까지 머물 수 있다.
| 이용일 | 비수기 9월부터 5월 | 성수기 6월부터 8월 |
|---|---|---|
| 일요일부터 목요일 | 5만원 | 7만원 |
| 금요일과 토요일 | 6만원 | 8만원 |
| 임시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전날 | 6만원 | 8만원 |
기준 인원을 넘는 경우에는 추가 요금과 최대 수용 인원을 함께 살펴야 한다. 객실별로 고래를 활용한 호실 표시가 설치돼 있어 배정된 방을 구분할 수 있다.
객실 이용 수칙
- 객실 안에서는 취사할 수 없다.
- 간단한 음식은 먹을 수 있지만 직접 조리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 객실 내 흡연과 음주는 허용되지 않는다.
-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다.
-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없어 층간 이동에는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 칫솔과 치약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 프런트 운영 종료 뒤 외출할 때는 카드키를 소지해야 한다.
객실 테이블에는 고래잠 이용 수칙과 안내 책자가 놓여 있다. 음식 조리가 불가능하므로 식사가 필요할 때는 주변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숙박 전 금지 사항을 확인하면 입실 뒤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객실과 침실 구성
객실은 거실과 침실 구역이 분리된 형태다. 침실에는 싱글 침대 2대가 정돈돼 있으며 흰색 계열 침구와 협탁, 꽃 장식이 배치돼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하더라도 침대를 나눠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다른 방 한쪽에는 거울이 달린 화장대와 헤어드라이어가 마련돼 있다. 여분의 침구류도 정리돼 있어 기준 인원 외 추가 인원이 머무를 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추가 인원은 2명까지만 허용되며 별도 요금이 적용된다.
거실에는 가죽 소파와 티 테이블, 벽걸이 TV가 놓여 있다. 우드 톤과 흰색을 중심으로 실내가 구성됐으며, 바닥은 대리석 무늬 타일로 마감됐다. 큰 창을 통해 고래문화마을 내부 공원과 녹지, 고래 조형물과 철탑이 보인다. 햇빛이 드는 시간에는 통창을 중심으로 실내가 밝아지고, 창밖으로는 장생포 특유의 시설과 공원 풍경이 함께 펼쳐진다.
냉장고와 편의 비품
거실 한쪽에는 2단 냉장고와 전기포트, 컵, 휴지 등이 놓인 미니 바 형태의 공간이 있다. 냉장고에는 여행 중 구입한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보관할 수 있다. 해당 공간은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이 아니므로 취사 시설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객실 비품으로는 TV와 냉장고, 수건, 세면용품 등이 제공된다. 욕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준비돼 있다. 칫솔과 치약을 포함해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 개인 위생용품은 투숙객이 준비해야 한다.
욕실 시설
욕실은 회색 계열 타일로 마감돼 있으며 변기와 세면대, 샤워 공간으로 구성된다. 변기에는 비데가 설치돼 있고 샤워 공간은 커튼으로 구분된다. 샤워 공간에는 해바라기형 수전과 일반 샤워기가 함께 설치돼 있다.
선반에는 대용량 샴푸와 바디워시가 비치돼 있고 세면 공간에서는 핸드워시를 사용할 수 있다. 제공 품목과 개인 준비 품목이 구분돼 있으므로 짐을 꾸릴 때 칫솔과 치약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 공간과 전망
숙소 외부에는 잔디가 있는 야외 공간이 조성돼 있다. 이곳에서는 울산대교 방향의 풍경을 볼 수 있다. 건물 안에서는 고래문화마을 공원이 내려다보이고, 야외에서는 장생포 주변 경관과 울산대교가 시야에 들어온다.
창가와 야외 공간에서는 공원의 녹지, 고래 조형물, 산업 시설의 철탑과 교량 풍경이 한 장면 안에 겹쳐 보인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의 관광 공간과 울산항 일대의 도시 경관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이 숙박시설 주변 풍경의 특징이다.
주차 이용 방법
장생포 고래잠에는 전용 주차시설이 없다. 차량 이용객은 인근 대체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안내된 무료 주차 장소는 장생포고래문화마을주차장2이며, 고래문화마을 서편 주차장으로도 안내된다.
| 주차장 | 위치 | 안내 |
|---|---|---|
| 장생포고래문화마을주차장2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33-1 | 고래잠 인근 무료 대체 주차장 |
|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소형주차장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43 | 고래문화마을 주변 소형차 주차장 |
|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대형주차장 |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48 | 고래문화마을 주변 대형차 주차장 |
숙소 바로 앞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는 구조가 아니므로 짐의 양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야 한다. 차량을 세운 뒤 숙소까지 이동해야 하며, 정확한 이용 상황을 확인하려면 고래잠 또는 사무실에 문의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
고래잠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안에 있어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하기 쉬운 위치에 있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과거 포경업이 활발했던 장생포의 옛 마을 모습을 재현한 공간으로, 여러 체험 요소가 함께 마련돼 있다. 고래문화마을의 위치는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고래로 271-1이다.
인근에는 장생포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도 있다. 고래박물관에서는 고래의 역사와 생태에 관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으며, 고래생태체험관에서는 돌고래와 해양 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울산대교 전망대에서는 울산 시가지와 울산항, 울산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낮에는 항구와 교량의 넓은 경관이 보이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울산함과 고래바다여행선 등 장생포 일대의 관광시설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숙박 전 확인 사항
-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진행한다.
- 체크아웃은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마쳐야 한다.
- 무인 키 보관함 이용에 필요한 안내 내용을 사전에 확인한다.
-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 대체 주차장의 위치를 살핀다.
-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객실 층을 확인한다.
- 객실에서는 취사와 흡연, 음주가 금지된다.
- 칫솔과 치약 등 개인 위생용품을 챙긴다.
-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한다.
- 프런트 운영 종료 뒤 외출할 때는 카드키를 반드시 소지한다.
장생포 고래잠은 옛 숙소 건물을 활용해 객실 11실을 조성하고, 무인 키 보관함을 이용한 입실 체계를 마련한 관광숙박시설이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안에서 숙박과 주변 관광을 함께 계획할 수 있지만, 전용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없고 객실 내 조리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