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농촌여성 화합의 장

옥천 농촌여성 화합의 장

옥천 생활개선회원 300여 명 한자리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10월 1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25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특별교육은 농촌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회원 사이의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쁜 농촌생활에서 잠시 벗어난 회원들은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생활개선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졌다.

이해와 공감을 키운 소통 교육

행사에서는 회원들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상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방법을 배우며 공동체 안에서 원활하게 의견을 나누는 데 필요한 자세를 살폈다.

회원 간 신뢰와 유대를 단단히 하는 소통이 이번 교육의 중심에 놓였다. 참석자들이 교육 내용을 함께 듣고 교류하면서 농촌여성 학습단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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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풍경 만들며 가을 정취 만끽

과제교육으로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작품을 직접 완성하는 ‘나만의 전통 풍경 만들기’가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자의 작품을 만들며 교육 과정에 참여했고,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졌다.

이어 회원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화합행사가 펼쳐졌다.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면서 행사장은 배움과 웃음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보였다. 교육과 체험, 화합행사가 차례로 이어지며 회원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시간이 됐다.

지역사회 위해 힘쓴 우수회원 격려

이날 지역사회와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회원 7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북돋는 순서였다.

표창은 생활개선회원들이 농촌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이어온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석 회원들은 수상자들을 함께 축하하며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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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읍면에서 380여 명 활동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에 기여해 온 여성농업인 학습단체다. 김희자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에는 현재 옥천군 9개 읍·면에서 3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행사명제25회 생활개선 한마음 특별교육
일시2026년 10월 16일
장소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참석 규모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 회원 300여 명
주요 내용리더십·소통 특강, 전통 풍경 만들기 과제교육, 한마음 화합행사, 우수회원 표창
단체 현황옥천군 9개 읍·면 회원 380여 명

행사 관련 문의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전화 730-4933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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