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림저수지 생태공원 임시 개방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에 조성된 죽림저수지 생태공원이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임시 개방된다. 죽림저수지는 구 관기저수지로 불리던 곳으로, 이번 개방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가까이에서 수변 공간을 걸으며 쉬어갈 수 있는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총 2.7km 산책로 조성
생태공원 산책로의 전체 길이는 2.7km다. 이 가운데 물가를 따라 이어지는 데크길은 1.96km이며, 제방길은 0.74km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데크길과 제방길을 따라 죽림저수지 주변을 걸을 수 있다.
| 구분 | 내용 |
|---|---|
| 개방일 |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
| 위치 |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813번지 일원 죽림저수지 |
| 전체 산책로 | 2.7km |
| 데크길 | 1.96km |
| 제방길 | 0.74km |
| 부대시설 | 경관조명 1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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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가까운 친수공간
이번 임시 개방의 핵심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저수지의 수변 경관을 접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여는 데 있다. 산책 동선에는 데크길과 제방길이 마련됐으며, 경관조명도 설치됐다. 수면 주변으로 이어지는 길과 제방 구간이 하나의 산책 공간을 이루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시민 의견 반영해 보완
여수시는 임시 개방 이후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실제 이용 과정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친수공간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임시 개방은 조성된 공간을 시민에게 먼저 선보이는 동시에 현장의 이용 의견을 향후 개선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죽림저수지 생태공원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시민을 맞는다.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813번지 일원에 자리한 2.7km 산책로와 경관조명을 중심으로, 도심 가까운 수변 산책 공간이 새롭게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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