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하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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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하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요즘 아이와 함께할 미술 활동을 찾다 보면 현대백화점 그림그리기 대회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을 집에서 그려 제출하는 방식이라 준비 과정도 궁금해지는데요.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올해 접수가 가능한지입니다. 2026년 제41회 대회는 참가 신청과 작품 제출이 모두 끝났고, 현대백화점은 10월 21일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참가를 놓쳤다면 아래 내용을 다음 대회 공고를 읽을 때 참고하면 편합니다.

신청 기간과 제출 기간은 따로 확인하세요

2026년 대회는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작품 제출 기간은 그보다 늦은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였어요. 그림을 먼저 그려 데스크에 가져가는 것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사전 신청을 마친 어린이가 신청한 지점의 지정 데스크에 작품을 제출해야 했습니다.

신청은 선착순이었고, 모집 인원을 채우면 기간 중에도 일찍 끝날 수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앱 회원과 비회원 모두 신청할 수 있었지만 현장 신청, 단체 제출, 우편 제출은 받지 않았습니다. 보호자 한 명이 본인 자녀를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는 안내도 있었어요. 형제자매가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면 신청 단계에서 아이별 정보를 빠뜨리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신청 화면에는 참가 신청이 종료됐다고 표시됩니다. 다음 대회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지난 날짜에 맞춰 움직이기보다 현대백화점의 새 공고에서 신청 기간과 접수 지점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회 주제와 세부 규칙도 해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대상과 그림 규격은 어떻게 될까요

제41회 참가 부문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인 1~3학년, 초등 고학년부인 4~6학년으로 나뉘었습니다. 어린이 한 명당 출품할 수 있는 작품은 한 점이었어요. 올해 주제는 ‘내가 만난 예술’이었습니다. 미술관에서 본 그림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본 공연, 여행 중 마주친 조형물처럼 아이에게 기억에 남은 예술 경험도 그림의 소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은 8절 도화지에 그린 평면 그림이어야 했습니다. 안내된 크기는 가로 272㎜, 세로 394㎜이며, 판매처에 따른 5㎜ 안팎의 차이는 인정됐습니다. 색연필이나 물감 등 표현 재료에는 별도 제한이 없었지만 디지털 도구와 입체 도구는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새 도화지를 살 때 ‘8절’ 표시를 확인하고, 완성한 뒤에는 장식을 붙여 입체 작품으로 만들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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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낼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작품은 신청한 지점의 지정 데스크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같은 현대백화점 계열 점포라도 데스크 위치는 서로 달랐어요. 예를 들어 더현대 서울은 6층 CH1985, 판교점은 10층 사은데스크로 안내됐습니다. 문화센터와 CH1985는 백화점 영업시간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할 때는 해당 지점의 데스크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제출할 때는 데스크에서 참가 어린이의 인적 사항을 작성해야 했습니다. 보호자 연락처와 아이의 소속 정보도 정확히 적어두는 편이 좋겠죠. 현대백화점 안내에는 소속을 잘못 기재해도 상장을 다시 발급할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접수 기간이 지난 작품은 심사와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기억해 둘 만합니다.

무엇보다 그림은 아이가 직접 그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어른이 구도를 대신 잡거나 그림을 고쳐 주기보다, 아이가 기억하는 장면을 이야기하도록 도와주는 정도가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공연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색이나 소리를 물어보면 아이만의 장면이 나올 수 있어요. 다른 공모전에서 이미 상을 받은 작품이나 다른 사람의 그림을 내면 입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발표를 기다리거나 다음 대회를 준비한다면

제41회 수상자 발표일은 2026년 10월 21일이었고, 현대백화점은 홈페이지 발표와 수상자 개별 안내를 예고했습니다. 시상 기간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로 안내됐으며, 세부 내용은 별도 공지 대상입니다. 올해 작품을 제출했다면 신청 당시 적은 보호자 연락처와 현대백화점의 수상자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

다음 대회를 생각하고 있다면 평소 아이가 기억하는 전시나 공연 이야기를 간단히 메모해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올해는 ‘내가 만난 예술’이 주제였지만 다음에도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래도 무엇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아이의 말로 남겨두면, 새 주제가 발표됐을 때 그림 소재를 찾는 일이 한결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현대백화점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하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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