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급식안전망 넓어진다

옥천 급식안전망 넓어진다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아우르는 급식관리

옥천군이 어린이 급식소에 이어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위생·영양관리 지원 범위를 넓힌다. 옥천군은 2026년 10월 21일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옥천군 어린이 사회복지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통합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기반과 경험을 유지하면서 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을 연계하는 데 있다.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각각 필요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나의 통합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2027년부터 통합 운영 본격 추진

옥천군은 2027년부터 어린이 급식관리와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는 이용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현장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급식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둔다.

기존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사회복지시설로 확장해 지역 내 급식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어린이 급식 지원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지원도 안정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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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공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옥천군 내 지원 대상 급식소를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지원
  •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영양관리
  • 대상별 식단 제공
  • 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제공
  • 급식 관계자 대상 교육

지원 과정에서는 이용자의 연령과 건강 상태 등 급식 대상별 조건을 살핀다. 식단과 교육자료 역시 각 급식소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을 반영해 제공할 계획이다. 위생과 안전, 영양관리를 함께 다루면서 급식 관계자의 현장 관리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다.

옥천군과 대학 산학협력단 협력

옥천군은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통합 운영의 기반을 다진다. 협약에 따라 기존 어린이 급식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연속성을 확보하고, 새롭게 포함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지원도 단계적으로 안정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 운영은 지원 대상의 범위를 어린이에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까지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급식소별 상황에 맞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심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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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환경 조성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해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위생관리와 영양지원, 대상별 식단 및 교육자료 제공, 관계자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2027년 통합 운영이 본격화하면 어린이 급식소에서 이어온 관리 경험이 사회복지시설 급식소까지 연결되며, 지역 급식관리 지원 대상도 한층 넓어질 예정이다.

옥천 급식안전망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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