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남도 음식 명인들의 손맛을 직접 배우는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오랜 세월 이어진 전통 음식의 맛과 멋을 만들기 체험으로 만나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40분 사이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정떡과 김샌드위치, 토란병, 편강, 들깨강정, 과일 떡꼬치, 견과쌀 오란다 등 다양한 음식을 명인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명인 쿠킹 클래스 일정
| 시간 | 체험 음식 | 명인 |
|---|---|---|
| 13:00~14:00 | 기정떡과 김샌드위치 만들기 | 김영숙 명인 |
| 13:00~14:00 | 토란병 만들기 | 김혜숙 명인 |
| 14:00~15:00 | 편강 만들기 | 이경애 명인 |
| 14:00~15:00 | 들깨강정 만들기 | 김영란 명인 |
| 16:40~17:40 | 과일 떡꼬치 만들기 | 김정숙 명인 |
| 16:40~17:40 | 견과쌀 오란다 만들기 | 송인숙 명인 |
시간대별 체험 구성
첫 수업은 오후 1시에 시작한다. 김영숙 명인은 기정떡과 김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하고, 김혜숙 명인은 토란병 만들기를 선보인다. 같은 시간대에 서로 다른 남도 음식 체험이 마련된다.
오후 2시부터는 편강과 들깨강정을 만드는 시간이 이어진다. 편강 수업은 이경애 명인이, 들깨강정 수업은 김영란 명인이 맡는다. 전통 간식을 직접 완성하며 명인들의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구성이다.
마지막 체험은 오후 4시 40분부터 시작한다. 김정숙 명인과 함께하는 과일 떡꼬치 만들기, 송인숙 명인과 함께하는 견과쌀 오란다 만들기가 오후 5시 40분까지 진행된다.
남도 음식의 맛과 멋
이번 쿠킹 클래스의 중심은 남도의 전통 음식을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이다. 명인들이 이끄는 각 수업에서는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명인의 설명을 따라 손을 움직이며 전통 음식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분위기가 펼쳐진다. 여러 종류의 떡과 간식이 차례로 만들어지면서 남도의 깊은 손맛과 정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 음식의 전통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명인 쿠킹 클래스는 남도 음식에 담긴 오랜 맛을 배우고, 자신의 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