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2 처음 시작할 때 성장 순서 잡는 방법

씰m2 처음 시작할 때 성장 순서 잡는 방법

요즘 씰m2를 시작하고 메인 퀘스트가 막혔다는 이야기가 자주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안내를 따라가기만 해도 잘 진행되는데, 어느 순간 몬스터를 잡는 시간이 길어지면 뭘 먼저 손봐야 할지 헷갈립니다. 이럴 때는 전투력 숫자 하나에 매달리기보다 퀘스트, 장비, 펫, 던전을 차례로 확인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직업은 오래 즐길 전투 방식으로 고르기

씰m2에서 처음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은 기사, 광대, 사수, 마법사, 성직자 다섯 가지입니다. 기사는 검과 방패를 바꿔 쓰며 공격과 방어를 오가고, 마법사는 광역 마법을 활용합니다. 성직자는 아군을 돕는 역할에 끌릴 때 눈여겨볼 만합니다. 어느 직업이 무조건 빠르다는 말보다 내가 자주 쓰고 싶은 전투 방식이 무엇인지가 선택에 더 도움이 됩니다.

직업 선택을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이유도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출시 시점에는 캐릭터를 만든 뒤 직업을 바꾸는 기능이 없습니다. 다만 레벨이 오를 때 능력치는 직업에 맞춰 자동으로 성장하므로, 처음부터 스탯 포인트를 잘못 찍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직업을 고르고 스킬을 직접 써보며 조작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메인 퀘스트가 막히면 성장 경로 바꾸기

초반에는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면 새로운 지역과 기능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메인 퀘스트만 연속으로 진행하면 등장하는 바일의 수준이 내 캐릭터보다 높아져 전투가 버거워질 수 있습니다. 같은 적에게 여러 번 쓰러지거나 잡는 데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면, 잠시 이전 지역으로 돌아가 현재 레벨에 맞는 바일을 사냥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그사이에 남아 있는 의뢰와 업적 보상도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씰m2 공식 포럼의 성장 안내 역시 레벨에 맞는 사냥, 의뢰 보상, 장비와 펫 점검을 권합니다. 예를 들어 새 지역의 적 한 마리를 어렵게 잡는 동안 이전 지역의 적 여러 마리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다면, 당장은 후자가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편합니다. 막힌 퀘스트는 캐릭터를 조금 키운 뒤 다시 시도해도 됩니다.

광고

장비와 펫은 지금 쓰는 것부터 점검하기

장비는 나중에 교체할 생각이라 강화 재료를 하나도 쓰지 않게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투가 어렵다면 착용 중인 무기와 방어구를 필요한 만큼 강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먼저 장비를 빠짐없이 착용했는지, 직업에 맞는 장비인지 확인하고 강화 화면에서 소모 재료와 성공 확률을 살펴보세요. 더 높은 등급의 장비가 나올 때까지 무작정 버티는 것보다 지금 막힌 구간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펫도 외형만 보고 지나치기 아깝습니다. 펫 비타 던전에서 얻은 펫 큐브를 부화시키면 펫을 얻을 수 있고, 부화 자체에는 별도의 재화가 들지 않습니다. 장착한 펫의 능력치는 캐릭터에 합산되며 최대 3마리까지 장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타입끼리는 동시에 장착할 수 없으니, 펫이 여러 마리여도 슬롯만 채우려 하기보다 타입과 능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펫을 키울 때는 처음 얻은 펫을 곧바로 재료로 써버리지 않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펫은 레벨 강화와 진화, 능력 계승으로 성장하고, 계승 과정에는 재료 펫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우선 장착할 펫의 능력이 내 직업에 쓸모 있는지 확인한 뒤 자원을 쓰면, 나중에 필요한 펫을 다시 구해야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7레벨부터 던전 보상 챙기기

캐릭터가 27레벨이 되면 던전 메뉴가 열립니다. 여기서 펫 비타 던전은 펫 큐브를, 파티 던전은 장비를 얻는 곳으로 생각하면 구분이 쉽습니다. 펫 비타 던전인 조화의 정원은 혼자 들어가며 보통 난이도는 28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던전 메뉴가 열렸다고 두 콘텐츠의 모든 난이도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입장 화면의 요구 레벨과 보상을 먼저 확인하세요.

파티 던전은 최대 4명이 함께 도전할 수 있습니다. 혼자 입장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파티 플레이를 기준으로 잡혀 있어 매칭을 이용하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펫 비타 던전과 파티 던전은 입장 횟수를 따로 쓰며, 공식 안내 기준으로 기본 횟수는 각각 매일 3회 충전됩니다. 횟수는 입장할 때가 아니라 클리어 보상을 받을 때 차감되므로, 실패했다면 장비와 전투 방식을 점검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처음 며칠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보여도 순서를 단순하게 잡으면 덜 피곤합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막히면 레벨에 맞는 사냥과 의뢰로 잠시 돌아가고, 착용 장비와 펫을 확인한 뒤 던전 보상을 챙기는 흐름입니다. 씰m2는 한 번에 모든 성장 요소를 완성하려고 하기보다, 막힌 지점을 하나씩 풀어가는 쪽이 오래 즐기기 편한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씰m2 처음 시작할 때 성장 순서 잡는 방법 - 요약
광고

댓글 0

평가를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모두 ID로 로그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