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논산의 정착 여건과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논산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6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맞춤형 상담과 지역 농업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별 생활 여건과 지원 정책을 비교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농촌 정착 방안을 찾아보는 자리다. 논산시는 농촌 생활을 처음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준비 단계부터 실제 정착 과정까지 필요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맞춤형 귀농귀촌 상담
논산시는 박람회 현장에 귀농·귀촌 상담 공간을 운영한다. 상담 공간에서는 논산의 정주 여건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문객의 관심 분야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농촌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일뿐 아니라 농업 창업과 주거 마련, 영농기술 습득, 지역사회 적응도 중요한 준비 과정이다. 논산시는 이러한 정착 과정과 연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해 도시민들이 논산의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창업과 주거 지원사업 안내
논산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임시 주거시설과 귀농인의 집을 운영해 새로운 지역에서 생활 기반을 마련하려는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박람회에서는 이 같은 사업의 내용을 소개하며, 논산에서 농촌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시민들이 자신의 준비 상황과 필요한 지원 분야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영농기술과 현장실습 지원
농촌 정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영농기술교육과 현장실습도 논산시의 주요 지원 분야다. 논산시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지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도록 돕고 있다.
농업 경험이 부족한 예비 귀농인에게 교육과 실습은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기반이 된다. 논산시는 박람회 상담을 통해 관련 사업을 소개하고, 관심 분야에 맞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 뒷받침
귀농·귀촌 이후에는 기존 주민들과의 교류와 지역사회 적응도 중요하다. 논산시는 귀농·귀촌 조직체의 활동을 뒷받침해 새롭게 정착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기존 주민들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거와 창업, 교육뿐 아니라 정착 이후의 공동체 활동까지 이어지는 논산의 지원사업을 함께 알린다. 현장에서는 각 지역의 정착 조건을 비교하려는 방문객들이 상담 공간을 둘러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논산시는 귀농·귀촌 상담과 함께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도 병행한다. 논산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도시민들에게 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정책과 딸기산업을 함께 소개해 농촌 정착지로서의 논산과 지역 농업의 특성을 폭넓게 알리는 것이 이번 참가의 핵심이다. 논산시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생활 여건을 안내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함께 홍보해 더 많은 도시민이 논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논산시 주요 지원 내용
-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
- 논산의 정주 여건과 주요 지원사업 안내
-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운영
- 임시 주거시설과 귀농인의 집 운영
- 신규농업인 대상 영농기술교육
- 지도자와 교육생이 참여하는 현장실습교육
- 귀농·귀촌 조직체 활동 지원
- 지역사회 적응과 기존 주민 간 교류 지원
-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논산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농업 창업과 주거, 교육, 공동체 적응으로 이어지는 정착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