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으로 쉬어가는 밤

가을향으로 쉬어가는 밤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11월 자기돌봄 프로그램

용산구가족센터가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프로그램 ‘나만의 가을향 티라이트캔들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정류장’의 11월 행사인 ‘포근한 정류장’으로 마련됐다. 가족을 돌보며 일상에서 돌봄과 가사, 경제적 지원을 함께 감당해 온 청년들이 잠시 자신의 마음과 생활을 살피는 시간이다.

참여자는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향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라이트 캔들을 만든다. 캔들 제작에 집중하는 동안 무거운 돌봄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향기와 함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강의실에서는 가족을 돌본다는 공통점을 지닌 청년들이 차분하게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각자의 캔들을 완성하게 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프로그램나만의 가을향 티라이트캔들 만들기
운영 일시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장소용산구가족센터 강의실 7
장소 위치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4-19 3층
참가비무료

프로그램은 저녁 시간대에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 장소는 용산구가족센터 3층 강의실 7이며, 참여 비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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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대상은 현재 가족을 돌보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가족과 함께 사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장애, 질병, 고령 등의 이유로 부모나 조부모, 형제 등 가족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청년이 해당한다.

  • 장애나 질병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
  • 고령의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청년
  • 형제 등 가족을 위해 가사 지원을 맡고 있는 청년
  •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며 돌봄을 이어가는 청년

이처럼 가족에게 돌봄이나 가사·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청년이라면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신청 시점에 실제로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과 선정 일정

신청 기한2026년 11월 1일 일요일까지
신청 방법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11월 구글폼 신청서 제출
선정 발표2026년 11월 3일 화요일
결과 안내선정된 사람에게 개별 문자 안내

신청은 2026년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11월 신청서를 통해 받는다. 모집 마감 뒤 선정 절차를 거쳐 11월 3일 결과가 발표되며, 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문자로 개별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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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이번 행사의 중심은 가족을 돌보는 청년이 잠시라도 자기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데 있다. 늘 가족의 필요를 먼저 살펴야 했던 청년들이 캔들을 직접 만들며 자신의 취향과 감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자리다.

가을향 티라이트캔들 제작이라는 구체적인 활동을 매개로 삼아, 참가자들이 일상의 돌봄에서 한걸음 벗어나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완성된 캔들은 각자가 선택하고 만든 향을 담는 결과물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문의 안내

프로그램 대상과 운영 일정, 신청 절차에 관한 문의는 용산구가족센터 가족사업1팀 070-7492-265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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