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골목길 콘서트가 11월 한 달 동안 부산 수영구 곳곳을 찾아간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아파트 분수대와 체육시설 광장, 해변공원, 문화공간을 무대로 삼는 퇴근길 음악회다.
공연 시간은 각 일정의 오후 6시부터 7시까지다. 하루 일과를 마치는 시간대에 라이브 공연을 배치해 골목과 생활공간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 8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4개 출연진이 장소별로 두 차례씩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 날짜 | 출연진 | 장소 | 시간 |
|---|---|---|---|
| 2026년 11월 2일 | 앙상블 클레프 | 센텀비스타동원2차아파트 분수대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4일 | 아지트 |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광장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6일 | SM홀딩스 에이전시 | 남천해변공원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9일 | 앙상블 클레프 | 센텀비스타동원2차아파트 분수대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11일 | 아지트 |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광장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13일 | SM홀딩스 에이전시 | 남천해변공원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16일 | 소보루의 새벽 | 망미문화쉐어센터 | 오후 6시부터 7시 |
| 2026년 11월 18일 | 소보루의 새벽 | 망미문화쉐어센터 | 오후 6시부터 7시 |
생활 가까이 마련된 무대
첫 공연은 11월 2일 센텀비스타동원2차아파트 분수대에서 시작한다. 앙상블 클레프는 같은 장소에서 11월 9일에도 공연한다. 아지트는 11월 4일과 11일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광장 무대에 오른다.
남천해변공원에서는 SM홀딩스 에이전시가 11월 6일과 13일 공연한다. 이어 소보루의 새벽이 11월 16일과 18일 망미문화쉐어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은 주민의 일상 동선 안으로 공연 무대를 옮겼다는 점이다. 별도의 대형 공연장이 아니라 퇴근길에 지나기 쉬운 광장과 공원, 주거 공간 인근, 문화공간에서 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무렵 수영구 골목 곳곳에서는 출연진의 라이브 연주와 노래가 펼쳐지고, 시민들은 각자의 일상을 이어가며 공연을 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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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관람 정보
- 행사명 2026 골목길 콘서트
- 기간 2026년 11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정일
- 시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 횟수 총 8회
- 장소 센텀비스타동원2차아파트 분수대, 수영구 국민체육센터 광장, 남천해변공원, 망미문화쉐어센터
- 출연진 앙상블 클레프, 아지트, SM홀딩스 에이전시, 소보루의 새벽
공연 날짜마다 출연진과 장소가 다르므로 방문 전 해당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11월 한 달의 저녁을 채울 이번 음악회는 수영구의 골목과 생활공간을 문화 무대로 연결하는 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