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지는 동해는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은 선택지다. 바다를 바라보며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쉬고, 그날 먹고 싶은 메뉴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어서다. 일정과 식사 메뉴를 스스로 정하는 자유는 혼자 떠나는 여행의 분명한 매력이다.
동해에는 1인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환영업소가 있다. 신선한 해산물부터 파스타와 화덕피자, 따뜻한 칼국수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동해 여행 중 혼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세 곳을 메뉴와 위치 중심으로 정리했다.
신라횟집
신라횟집은 회덮밥과 물회, 초밥, 우동을 선보이는 곳이다. 동해 여행에서 바다의 맛을 즐기고 싶은 1인 관광객이 선택할 만한 메뉴가 고르게 마련돼 있다.
회와 밥을 함께 먹는 회덮밥, 시원하게 즐기는 물회, 한 점씩 맛볼 수 있는 초밥이 대표적인 선택지다. 해산물 메뉴 외에 따뜻한 우동도 있어 당기는 음식에 따라 한 끼를 구성할 수 있다. 혼자 찾더라도 여러 종류 가운데 취향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 업소명 | 신라횟집 |
|---|---|
| 주요 메뉴 | 회덮밥, 물회, 초밥, 우동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감추4길 30, 1층 |
피아노 레스토랑
해산물이나 국수와는 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피아노 레스토랑을 살펴볼 수 있다. 파스타와 화덕피자, 리조또 등 양식 메뉴를 중심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면 요리를 원할 때는 파스타, 구운 메뉴가 생각날 때는 화덕피자, 든든한 한 접시를 찾을 때는 리조또를 고를 수 있다. 여행 일정을 자신의 속도에 맞춰 이어가는 가운데 양식으로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내려는 1인 관광객에게 어울리는 선택지다.
| 업소명 | 피아노 레스토랑 |
|---|---|
| 주요 메뉴 | 파스타, 화덕피자, 리조또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동해대로 6270-18, 2층 |
현이네칼국수
따뜻하고 든든한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에는 현이네칼국수가 선택지로 꼽힌다. 얼큰한 장칼국수와 고소한 들깨칼국수를 비롯해 돈가스와 비빔국수까지 마련돼 있다.
국물이 당길 때는 장칼국수나 들깨칼국수를 고를 수 있고, 다른 종류의 식사를 원한다면 돈가스와 비빔국수를 선택할 수 있다. 따뜻한 국물부터 새콤하게 즐기는 국수, 든든한 돈가스까지 메뉴의 성격이 서로 달라 여행 중 필요한 한 끼에 맞춰 고르기 좋다.
| 업소명 | 현이네칼국수 |
|---|---|
| 주요 메뉴 | 장칼국수, 들깨칼국수, 돈가스, 비빔국수 |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임항로 55, 상가동 지하 2층 202호 |
동해 혼밥 선택 한눈에 보기
- 신선한 해산물 메뉴를 원한다면 신라횟집의 회덮밥, 물회, 초밥을 살펴볼 수 있다.
- 파스타와 화덕피자 같은 양식이 당긴다면 피아노 레스토랑이 선택지다.
- 따뜻한 국물이나 국수 한 그릇을 찾는다면 현이네칼국수의 장칼국수와 들깨칼국수를 고를 수 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누구의 일정에도 맞출 필요 없이 걷고 싶은 길을 걷고, 쉬고 싶은 순간에 멈추며,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동해의 푸른 바다를 따라 이동한 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식당에서 한 끼를 채우는 과정도 여행의 한 장면이 된다.
혼자라는 이유로 식사의 즐거움을 미룰 필요는 없다. 해산물과 양식, 칼국수 가운데 그날의 기분과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르면 된다. 동해의 1인 관광객 환영업소 세 곳은 각기 다른 음식으로 혼자 떠난 여행의 식사 선택지를 넓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