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바다의 맛을 품은 고성 가리비
경남 고성에서 가을 바다의 풍미를 만날 수 있는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2026년 11월 6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고성군스포츠파크 축구4구장에서 진행된다.
경남 고성은 국내 가리비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가리비의 고장이다. FDA 지정해역의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고성 가리비는 탱글탱글한 속살과 풍부한 단백질이 특징이다. 가리비가 제철을 맞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찜을 비롯한 여러 가리비 요리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
생산과정부터 전시 판매까지
축제장에는 고성 가리비가 생산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마련된다. 관람객은 가리비가 생산되는 흐름을 살펴보며 고성 수산물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다.
수산물 전시·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제철 가리비를 중심으로 고성의 수산물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리비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가리비 생산과정 홍보관
- 수산물 전시·판매 부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 요리 시연과 시식 프로그램
전시와 판매뿐 아니라 체험, 시연, 시식이 함께 마련돼 관람객은 고성 가리비의 생산과 맛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축제장은 제철 수산물을 직접 확인하려는 방문객과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꾸려진다.
가리비 요리와 다채로운 공연
이번 축제에서는 가리비찜부터 다양한 가리비 요리까지 제철 가리비의 여러 맛을 만날 수 있다. 탱글탱글한 속살을 지닌 고성 가리비를 시식과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행사의 중심이다.
공연 무대에는 박서진, 배진아, 류원정, 지원이, 싸이버거 등이 초대가수로 나선다. 수산물 중심의 전시와 체험에 공연을 더해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
|---|---|
| 기간 | 2026년 11월 6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고성군스포츠파크 축구4구장 |
| 주요 내용 | 가리비 생산과정 홍보관, 수산물 전시·판매, 체험, 시연, 시식, 초대가수 공연 |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는 제철을 맞은 고성 가리비의 맛과 생산과정을 함께 소개하는 행사다. 가리비 요리와 수산물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을 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