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흥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가 두 편의 영화와 전시로 공개된다.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서해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성과공유회가 2026년 11월 1일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하는 익숙한 풍경과 평범한 일상 속 순간을 직접 바라보고 기록한 결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다. 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상영하고 제작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성과공유회 일정
성과공유회는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에 있는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다.
| 행사명 |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동네 성과공유회 |
|---|---|
| 일시 |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시흥오이도박물관 1층 로비 |
| 주소 |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332 |
| 주요 프로그램 | 식전공연, 영화 상영, 관객과의 대화, 전시 관람 |
청소년이 만든 두 편의 영화
상영작은 A팀의 「캠코더」와 B팀의 「심채」다. 두 작품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바라본 우리 동네의 모습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겼다. 익숙하게 지나치기 쉬운 일상이 청소년의 시선을 거쳐 영상 기록으로 제시된다.
- A팀 상영작 「캠코더」
- B팀 상영작 「심채」
영화 상영에 이어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관객은 작품을 감상한 뒤 청소년들이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영화 제작 과정 전시
영화만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들이 두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제작 과정도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전시는 성과공유회가 열리는 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 전시 기간 | 2026년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
|---|---|
| 전시 내용 | 청소년 영화 제작 과정 |
| 전시 장소 | 시흥오이도박물관 |
행사 당일에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 전시 관람이 차례로 펼쳐진다. 박물관 1층 로비에는 학생들의 영화와 제작 기록을 함께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이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늘의 동네가 지역의 기록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영상으로 남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매일 반복되는 듯한 동네의 풍경도 기록되는 순간 지역의 오늘을 보여주는 자료가 된다.
청소년이 포착한 시흥의 현재를 영화와 전시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두 편의 상영작과 제작 과정 전시는 우리 동네의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특별한 기록으로 바뀌는지 보여준다.
관람 문의
행사와 전시에 관한 문의는 시흥오이도박물관 전화 031-310-345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