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2026년 11월 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부산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올해 축제는 광안리해수욕장에 집중됐던 불꽃 연출을 동백섬과 이기대까지 넓혀, 세 거점에서 동시에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 지역도 동백섬·마린시티·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 일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해운대에서도 축제의 주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광안리를 중심으로 동백섬과 이기대가 함께 연결되면서 부산 해안의 넓은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인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21회 부산불꽃축제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장소 | 동백섬·마린시티·광안리해수욕장·이기대 일원 |
| 주요 거점 | 광안리·동백섬·이기대 |
| 연출 규모 | 바지선 11대 동원 |
이번 축제의 핵심은 광안리·동백섬·이기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3개 거점 불꽃 연출이다. 총 11대의 바지선이 투입돼 불꽃이 한 지점에 머무르지 않고 여러 방향에서 펼쳐지는 웅장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까지 넓어진 불꽃 무대
동백섬과 마린시티 일원에서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광안리해수욕장뿐 아니라 해운대 쪽에서도 불꽃이 보이도록 행사 범위가 넓어져, 부산 해안을 따라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초대형 25인치 타상불꽃을 비롯해 나이아가라 불꽃과 웨이브 불꽃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연출이 이어진다. 높이 치솟는 불꽃과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불빛, 물결을 닮은 움직임이 차례로 밤하늘을 채우며 각 거점의 풍경과 어우러진다.
- 광안리·동백섬·이기대 3개 거점 동시 연출
- 총 11대의 바지선을 활용한 대규모 불꽃쇼
- 초대형 25인치 타상불꽃 연출
- 나이아가라와 웨이브 불꽃 등 다양한 구성
- 동백섬과 마린시티 일원에서도 관람 가능
본 행사 시간표
| 시간 | 프로그램 |
|---|---|
| 오후 7시부터 오후 7시 15분까지 | 해외초청불꽃쇼 |
| 오후 7시 25분부터 오후 7시 55분까지 | 부산멀티불꽃쇼 |
| 오후 7시 55분부터 오후 8시까지 | 커튼콜 불꽃 |
본 행사는 해외초청불꽃쇼로 막을 올린다. 이후 부산멀티불꽃쇼가 중심 무대를 채우고, 마지막 5분 동안 커튼콜 불꽃이 축제의 끝을 장식한다. 각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광안대교 교통통제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광안대교에서는 2026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단계별 부분 통제와 전면 통제가 시행된다.
행사 당일인 11월 7일에는 광안대교 상층이 오후 3시 30분부터, 하층이 오후 6시 30분부터 전면 통제된다. 축제 시작 전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이동 시간과 경로를 미리 살펴야 한다.
| 구간 | 통제 내용 |
|---|---|
| 광안대교 전체 | 11월 2일부터 11월 8일까지 단계별 부분·전면 통제 |
| 광안대교 상층 | 11월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전면 통제 |
| 광안대교 하층 | 11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전면 통제 |
행사장 주변 도로에서도 단계별 교통통제가 진행된다. 통제 방식과 범위는 현장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당부
불꽃축제 당일에는 동백섬과 마린시티 일원에도 많은 관람객이 모이면서 혼잡이 예상된다. 차량 정체와 주변 교통통제를 고려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원활한 이동에 도움이 된다.
광안리에서 해운대와 이기대까지 무대가 넓어진 제21회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의 해안 경관을 활용해 세 지역을 하나의 불꽃 무대로 잇는다. 2026년 11월 7일 오후 7시, 11대의 바지선에서 펼쳐지는 불꽃이 부산의 여러 해안 지역에서 동시에 관람객을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