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의 슬픔에 건네는 위로

유족의 슬픔에 건네는 위로

세계 자살유족의 날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은 세계 자살유족의 날이다. 매년 11월 셋째 주 토요일은 자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족을 위로하고, 회복과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날로 기려진다.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자살유족은 깊은 슬픔과 아픔을 겪는다. 이날은 그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관심과 공감으로 곁을 지키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음으로 나누는 공감

진안군과 진안군보건소가 알린 세계 자살유족의 날 메시지는 자살유족의 아픔에 공감하고 위로와 지지의 마음을 함께 나누자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포스터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김창옥의 위로 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담겼다. 영상은 자살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주변의 관심과 공감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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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희망을 함께

세계 자살유족의 날은 유족이 겪는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날이다. 아픔을 이해하려는 관심과 진심 어린 공감은 회복과 희망을 나누는 출발점이다.

2026년 11월 21일, 자살유족의 마음을 헤아리고 위로와 지지를 함께 나누자는 뜻이 지역사회에 전해지고 있다.

유족의 슬픔에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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