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익산 지역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익산시는 사단법인 도우리봉사단이 2026년 10월 31일 이리석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며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로 이어진 인연을 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유공자 표창과 이웃 지원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지역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이들의 노력을 알리고 격려하는 순서다.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를 위한 생활자금 전달식도 진행된다.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고령자에게 실질적인 나눔을 전하는 일정이 함께 구성됐다.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생활자금 전달은 이번 화합한마당이 담고 있는 나눔의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행사다. 시민과 봉사자가 한 공간에서 이웃을 살피는 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달식에 이어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시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게 된다.
이리석암초등학교 운동장에는 표창과 나눔 전달식의 뜻깊은 순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어진다.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행사의 핵심은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넓히는 데 있다. 노래와 장기를 선보이는 시민 참여 무대는 세대와 역할을 넘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는 봉사와 나눔
김선교 도우리봉사단 회장은 봉사로 맺어진 인연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소철 익산시 행정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도우리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1회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은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돌아보고 시민과의 교류를 넓히는 행사다. 표창 수여와 이웃 지원, 축하공연, 노래자랑, 장기자랑을 통해 봉사와 나눔, 소통과 화합이라는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게 된다.
행사 정보
| 행사명 | 제21회 익산시민과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
|---|---|
| 일시 | 2026년 10월 31일 |
| 장소 | 이리석암초등학교 운동장 |
| 주최 | 사단법인 도우리봉사단 |
| 주요 내용 |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청소년 장학금 전달, 홀로 생활하는 고령자 생활자금 전달, 축하공연, 시민 노래자랑, 장기자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