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재계약 불발 뒤 NCT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마크 재계약 불발 뒤 NCT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요즘 NCT 소식을 보다 보면 ‘마크 재계약’이라는 검색어가 다시 눈에 띄더라고요. NCT DREAM 멤버들의 재계약 소식까지 이어지면서 마크도 같은 선택을 했는지 헷갈릴 만합니다. 확인된 발표를 기준으로 보면 답은 분명해요.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았고, NCT 활동도 끝냈습니다.

마크의 계약은 언제 끝났을까?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4월 3일 공식 공지를 통해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을 오랫동안 논의한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공지에서 NCT 127과 NCT DREAM을 포함한 모든 NCT 활동도 종료한다고 알렸고요. 그러니까 ‘계약은 끝났지만 팀에는 남는다’는 상황이 아닙니다.

마크는 2016년 NCT로 데뷔했습니다. NCT 127과 NCT DREAM 두 팀에서 활동했고, 솔로 음악도 발표했죠. 팬들에게는 한 팀에서 빠지는 변화가 아니라 익숙했던 두 팀의 무대에서 모두 마크를 볼 수 없게 된 변화라 더 크게 다가왔을 거예요. 다만 계약을 끝내기로 한 구체적인 조건이나 협의 과정까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정을 이별의 이유로 단정할 수는 없어요.

NCT 127과 DREAM은 지금 몇 명일까?

마크의 활동 종료를 알린 공지에는 이후 팀 구성도 명시돼 있습니다.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의 7명으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6명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 하나 있어요. 2026년 8월에는 ‘NCT DREAM 전원 재계약’이라는 소식이 나왔거든요. 이때의 전원은 당시 DREAM을 구성하던 6명을 뜻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의 8월 공식 공지에 따르면 해찬은 앞서 재계약을 마쳤고,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이 새로 전속계약을 갱신했습니다. 4월에 팀 활동을 끝낸 마크가 8월 재계약 명단에 포함된 것은 아니에요.

발표 시점을 나란히 놓으면 흐름이 선명해집니다. 4월에는 마크의 계약 및 팀 활동 종료가 발표됐고, 8월에는 남은 DREAM 6명의 SM 활동 지속이 확인됐습니다. 같은 ‘재계약’ 검색어 아래 서로 다른 시기의 뉴스가 섞여 보이니 날짜와 명단을 함께 보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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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떠난 뒤 마크는 무엇을 했을까?

마크는 2025년 4월, SM 소속이던 시기에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를 발표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당시 안내에 따르면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네 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13곡짜리 앨범이었어요. 그래서 2026년 계약 종료 뒤의 솔로 활동을 ‘첫 솔로 데뷔’라고 부르면 시기가 어긋납니다. 이미 솔로 앨범을 낸 뒤 새로운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 셈이죠.

이후 마크는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어퍼룸을 출범시켰고, 2026년 9월 10일 신곡 ‘My Friend’를 공개했습니다. 어퍼룸이 밝힌 발매 소식과 실제 음원 공개까지 확인된 활동입니다. 다만 이 행보만으로 앞으로 어떤 공연을 열지, NCT 멤버들과 협업할지까지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별도 발표가 나와야 사실로 말할 수 있겠죠.

‘재계약 불발’이라는 말은 어디까지 맞을까?

검색어로는 ‘마크 재계약 불발’이 간단하지만, 공식 발표의 표현은 조금 더 구체적입니다. SM은 마크와 충분히 대화한 뒤 2026년 4월 8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약하지 않았다는 결과는 맞지만, 불화나 일방적인 결별 같은 해석은 공식 발표에 담겨 있지 않아요.

팬 입장에서는 그동안 익숙했던 두 팀의 무대가 달라진다는 사실만으로도 아쉬울 수 있습니다. 동시에 DREAM 6명은 재계약을 통해 팀 활동을 이어가고, 마크는 새 음악을 발표하며 자신의 길을 걷고 있어요. 앞으로의 소식도 추측보다 각자의 공식 발표와 실제 활동을 따라가며 보는 편이 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마크 재계약 불발 뒤 NCT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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